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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면서 자신의 생일도 타인의 생일도 무뎌지게 되던차에....
아침에 무덤덤히 이닦고 출근하며 나 마저도 잊어버린 내 생일을
이름도 모르는 이들이 생각해준다면 눈물이 안날수있을까
이런 글 너무 좋아...
ㅜㅠㅜㅜㅜㅠㅜ
흑흑 맛있었다. 빵은
아앗...
Laec 2021/08/01 17:07
ㅜㅠㅜㅜㅜㅠㅜ
2021/08/01 17:08
아앗...
2021/08/01 17:08
이런 글 너무 좋아...
랴랴묘 2021/08/01 17:09
시간이 지나면서 자신의 생일도 타인의 생일도 무뎌지게 되던차에....
아침에 무덤덤히 이닦고 출근하며 나 마저도 잊어버린 내 생일을
이름도 모르는 이들이 생각해준다면 눈물이 안날수있을까
서르 2021/08/01 17:10
흑흑 맛있었다. 빵은
숨쉬세요 2021/08/01 17:11
군대있을때 생일날만 되면 혹한기하더라 두번했는데 다 내 생일였음 그리거 전역하고 일하느라 생일 못챙기고 까먹고 하니까 누군가 저렇게라도 생각나게 해주면 정말 고마울둣
깊은바다나미 2021/08/01 17:12
누가 찍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