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TT에서 생산된 균사체 가죽 샘플)
핀란드 VTT 기술연구센터의 과학자들이 곰팡이 균사체 가죽을 연속적으로 생산하는 신기술을 개발했다고 함
(균사체 가죽 시트지)
균사체 기반 가죽은 실제 동물 가죽과 비슷한 질감과 강도를 가질 수 있으며, 다양한 색상과 패턴을 적용할 수 있음
또한 인조가죽처럼 가소제를 필요로 하지 않는 것도 장점임
(균사체 가죽을 생산하는 모습)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분당 1미터의 속도로 균사체 가죽 시트를 연속적으로 제조할 수 있게 해줌
덕분에 균사체 가죽을 상업적인 규모로 대량 생산하는게 가능해질 전망이라고 함
(패턴을 넣은 균사체 가죽 샘플)
곰팡이 가죽이라니..ㄷㄷ
균사체로 플라스틱 대용하는 기술도 나오던데
이런기술이 빨리 싸게 대중화되야할텐데..
균사로 스타이로폼 포장재 대체제도 개발하던데
새로운 미래먹거리인듯
오... 빨리 상용화되었으면 좋겠다
곰팡이 가죽이라니..ㄷㄷ
오... 빨리 상용화되었으면 좋겠다
균사체로 플라스틱 대용하는 기술도 나오던데
이런기술이 빨리 싸게 대중화되야할텐데..
균사로 스타이로폼 포장재 대체제도 개발하던데
새로운 미래먹거리인듯
이제 석유 제품 안쓰게 될 날이 오겠군
이거 나무2에서 비슷한거 본것같은데.
저게 성공하면
이제 동물들이 희생되는일이 줄어는거야?
균사체인데 다시 살아날 일은 없겠지? 공기중에 곰팡이 포자가 더 잘 븥는다던가…흠…
....나 그거 라오어에서 본 것 같은데
엄…혹시 저 균사체에서 포자낭이 생성되거나 그러진 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