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막한 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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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린 전선을 우리는 간다무
높은 산 깊은 골 적막한 산하~~~
눈 내린 전선을
내가 건담이다
얼싸 좋다
JohnKu 2021/07/31 21:58
눈내린 전선을 우리는 간다무
밀키본드 2021/07/31 22:04
내가 건담이다
TOAD:Commander 2021/07/31 21:59
높은 산 깊은 골 적막한 산하~~~
베농 2021/07/31 22:04
눈내린 전선을 우리가 간다
하만카돈 2021/07/31 22:04
젊은 넋 숨져~간 그때 그 자리~
베농 2021/07/31 22:05
상처입은 노송은 말을 잊었네
동네아찌 2021/07/31 22:06
전우여 들리는가 그 성난 목소리~
VICE 2021/07/31 22:00
팔도 사나이
파란피부 성애자 2021/07/31 22:04
얼싸 좋다
피아 루드 2021/07/31 22:04
팔도는 비빔면 원툴이지
하만카돈 2021/07/31 22:04
얼싸가 좋다는 ㅅㅂ 군가를 게이물로 만드네 야 박민석 ㅡㅡ
다그닥다그닥다그닥 2021/07/31 22:00
눈 내린 전선을
카나그라드 2021/07/31 22:01
그만
Mark.7 2021/07/31 22:03
어떻게 저길 다녀왔을까 내가.
야가미 타카유키 2021/07/31 22:04
우리는 간다
루리웹-9534251608 2021/07/31 22:04
우리는 간다
리오레우스 2021/07/31 22:04
전우여 들리는가 그 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한맺힌 히토미
로드135863 2021/07/31 22:04
끝까지 싸워라
루리웹-2193353360 2021/07/31 22:04
~없이 사나 마나~
닉네임그까이거 2021/07/31 22:04
젊은 넋 숨져간 그때 그 자리~
비빔밥폭탄 2021/07/31 22:05
전우여 보이능가 한 맺힌 히토미
카나그라드 2021/07/31 22:05
너희들 혹시 군대 겁나 좋아하는거 아냐?
글록조아 2021/07/31 22:05
요즘은 유꿍 아미 타이거라구
빡침을 담아서C.VA 2021/07/31 22:06
루리웹 PTSD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