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0083의
시마 가라하우
지온의 브리티쉬 작전때 콜로니에 독가스 뿌리는 임무를 수면가스라고 속아서 수행하고
결국 독가스인줄 모르고 직접 살포해서 민간인들이 죽어가는거 실시간으로 본거 때문에 멘붕+PTSD 까지 생겼는데 명령한 지온 상층부는 걍 쓰다 버리는 부대 취급
지온군 내부에서도 더러운 부대라면서 차별받다가
1년전쟁 때는 엑시즈로 후퇴할때 시마 같은 더러운 부대랑은 같이 후퇴 못한다면서 지온군 내에서 완전히 버림 받음
전쟁 후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어도 고향은 이미 콜로니 레이저로 개조당해서 없어진 상황
어떻게든 부대원들 살리기 위해 연방하고 접촉하는데 접촉한 연방 인물들 전부 데라즈 등에게 사망해서
지온에게도 버림받고 연방에 가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괴로워하다 간 인물
제일 슈로대에서 써먹고 싶은 캐릭이지만
온갖 쓰래기들 다 미화되면서 아군될때 끝까지 적으로 남아서 아쉬움
특히 가토같은 ㅄ급의 장애인놈도 아군이 되는데
저 누나 애니작화는 너무 심해
광신 파시스트 데라즈 일당보단 훨씬 인간적이다
에초에 죽일려고 만든 가스랑
제압하려고 만든 가스랑
어떤 용도로 쓸려고 했는지가 중요한거지
저 누나 애니작화는 너무 심해
애니 작화가 더 좋지 않나요?
어릴때도 꼴렸지만 나이드니 더 꼴린다
근데 사실 수면가스 뿌려도 죽는건 매한가지 아님?
강제적으로 잠들게 하는건데..
에초에 죽일려고 만든 가스랑
제압하려고 만든 가스랑
어떤 용도로 쓸려고 했는지가 중요한거지
제일 슈로대에서 써먹고 싶은 캐릭이지만
온갖 쓰래기들 다 미화되면서 아군될때 끝까지 적으로 남아서 아쉬움
특히 가토같은 ㅄ급의 장애인놈도 아군이 되는데
가토를 육시랄 내고 시마 누님을 살렸어야지
애당초 바다도 없는 지온에 해병대가 있다는거 자체가 오류 였음!!
즈곡크 : 시무룩...
막타: 코우 병/신이 괜히 죽임
니나같은 썅련보단 농후한 유부녀가 더 좋지 않나
그래서 박고 싸버렸군
대뜸 총질해대는데 안 죽일수 없었지
광신 파시스트 데라즈 일당보단 훨씬 인간적이다
용자왕이 0083에도 군복무 해서 저 여자 만났으면 좋았을텐데...
다리가 한짝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