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잉.. 죽어버릴거야.
https://cohabe.com/sisa/2090178 길가의 식물 vs 우리집 식물 앙베인띠 | 2021/07/31 12:19 43 409 히잉.. 죽어버릴거야. 43 댓글 오키나와가면고래상어봐야해 2021/07/31 12:26 길가의 식물 : 아스팔트가 달궈져서 지표온도 40도가 넘어가는 곳에 자라는중 집의 식물 : 30도가 넘어간다고? 호에에에엥 자근이 2021/07/31 12:20 집에 식물 : 이게 내 주인이라니... 난죽택... 스파르타쿠스 2021/07/31 12:27 길가풀:날 뽑아도 뿌리가 남아있는한 영원히 되살아나리라!! 집풀:히잉... 물 너무 많아서 뿌리썩었어 바닷노을 2021/07/31 12:21 가로수 밑 꽃) 햇빛은 약한 놈이나 필요한 것 재택화초) . 오블락 파는호갱 2021/07/31 12:22 시골 잡초: (이야 ㅅㅂ 이래도 안죽네) 자근이 2021/07/31 12:20 집에 식물 : 이게 내 주인이라니... 난죽택... (n2zVK0) 작성하기 15511 2021/07/31 12:20 길가에도 오른쪽 놈들 있었겠지만 다 뒤져서 안남았을듯 (n2zVK0) 작성하기 바닷노을 2021/07/31 12:21 가로수 밑 꽃) 햇빛은 약한 놈이나 필요한 것 재택화초) . (n2zVK0) 작성하기 오블락 파는호갱 2021/07/31 12:22 시골 잡초: (이야 ㅅㅂ 이래도 안죽네) (n2zVK0) 작성하기 오키나와가면고래상어봐야해 2021/07/31 12:26 길가의 식물 : 아스팔트가 달궈져서 지표온도 40도가 넘어가는 곳에 자라는중 집의 식물 : 30도가 넘어간다고? 호에에에엥 (n2zVK0) 작성하기 스파르타쿠스 2021/07/31 12:27 길가풀:날 뽑아도 뿌리가 남아있는한 영원히 되살아나리라!! 집풀:히잉... 물 너무 많아서 뿌리썩었어 (n2zVK0) 작성하기 벨라모르 2021/07/31 12:28 어머니가 키우는 식물들 아버지 담배연기에 20년 넘게 노출되도 생존중. 뭐지. 진화라도 했나? (n2zVK0) 작성하기 세피넬리아 2021/07/31 12:28 리빙포인트. 수돗물의 염소는 독성 물질이다. 인간도 들이키면 뒤지는 물질을 퍼붓고 왜 죽냐니 양심의 상태가? (n2zVK0) 작성하기 늙어버린소년 2021/07/31 12:29 산성비도 마찬가지 (n2zVK0) 작성하기 고양이는 맛있어 2021/07/31 12:29 헐.. 난 수돗물 자주먹는데 ㄷㅇㄷ (n2zVK0) 작성하기 VICE 2021/07/31 12:29 그...그래... 한번에 7리터 정도 마시면 죽을 수도 있겠지 (n2zVK0) 작성하기 고양이는 맛있어 2021/07/31 12:28 길가풀 : 내일은 오늘보다 10cm 더 자라겠다. 집풀 : 응애 영양제줘 안주면 죽어버릴테야 (n2zVK0) 작성하기 이거물고뜯으면안대 2021/07/31 12:28 그래서 길가의 식물을 가져와 키워봤는데 일주일만에 죽더라구.. 내가 이상한걸까.. (n2zVK0) 작성하기 zephrain 2021/07/31 12:28 약을 존나 쳐도 살아남는 것들이 있어 ㅋㅋ (n2zVK0) 작성하기 NCR 레인저 2021/07/31 12:29 시골집에 자라던 잡초에다가 낡은 대야 꼬여있던 곰팽이 떠 있는 물 주었더니 한 한달뒤에 길게 자랐더라... (n2zVK0) 작성하기 국제아무말위원회 2021/07/31 12:29 산속의 잡초는 진짜 깔끔하게 제초 해도 다음날 비오면 금방 그만큼 자람 진짜 혐오스러울 정도더라 (n2zVK0)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n2zVK0)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루마니아식 삼각대.jpg [2] FainBaulle | 2021/07/31 22:04 | 1456 내마위) 내마위 작가 트위터에 나온 새로운 수영복 짤 . JPG [26] 내마위 추종자? | 2021/07/31 20:16 | 569 이번달에 경찰신고만 열댓번에 진술도했는데 블랙리스트걸리냐이거.. [6] 국대잉여 | 2021/07/31 18:04 | 1373 블루아카) 겜은 안하는데 귀여워서 그리는중... [2] pesinoa(kerajh) | 2021/07/31 16:04 | 1631 이거 싸게 판건가요? [11] Albert Pujols | 2021/07/31 14:09 | 1211 김우진 선수 과녁판 올린 세계양궁협회.jpg [24] 루크스카이워커 | 2021/07/31 12:26 | 960 짝퉁조심하세요 [17] 일담 | 2021/07/31 10:30 | 974 최고 존엄 ㄷㄷㄷ [3] 보라돌이™ | 2021/07/31 07:34 | 556 소방관들이 떠나가는 길 [4] 난오늘도먹는다고 | 2021/07/31 02:25 | 556 후방)쇼타가 암퇘지 젖을 빨며 절정시키는 짤 [8] 보스보스 쎆지털 | 2021/07/30 23:46 | 1441 저도 Zfc 댈구 왔습니다. [11] ::유리멘탈:: | 2021/08/01 00:25 | 904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감독이 워너에게 받은 조건 [14] 포징 | 2021/07/31 23:27 | 894 « 8531 8532 8533 8534 8535 8536 8537 8538 (current) 8539 854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중국의 인플루언서 산골처녀가 체포된 이유....jpg 일본, "한국 안전한 나라 맞냐"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월 만원대 5G 20기가 요금제 등장 개 ㅈ도 모르는 ㅈ문가 평가 대한항공 근황 ㅋㅋㅋㅋ 타진요 사건에서 스탠포드 관계자들의 분노.jpg 성매매 천국이라는 일본 근황 구글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 jpg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신뢰에 금이 가는 순간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외국인 아내를 씨받이 취급했던 레전드 9급 공무원.jpg 260여만 IT 유튜버의 힘 니가 내 가슴 만지고싶다고했냐? 적어도 한국에선 유행할 일 없는것 3월호 맥심 표지 근황 치지직) 수위 허용치가 많이 올라간듯하네 폴란드 등산객... 출연자의 누나와 결혼한 방송 스탭 파스타를 숭늉 처럼 마신다는 누나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먹으면 죽는다는 중국 음식 수준. jpg 구라에는 다 속는 2찍이들 ㅉㅉ 약쟁이 로다주가 할리우드에 복귀한다고 할때 배우들의 반응 캐나다 최대 일간지의 전면광고 근황.jpg 갑자기 일본에서 작화붕괴가 화제가 된 이유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인간성을 내다버린 프로그렘 아파트 창문의 철제 난간을 없애면? 10석열을 바라보는 김계리 ㅋㅋㅋ 눈물을 흘리는 중국 ㅊㅈ 기자들 앞에서 유재석 위기론을 들은 유재석.jpg 고딩 터질듯한 미친몸매 출장업소녀 체인지 대참사 (有)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가출여중생 성적 확대사건 그 이후.....jpg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여초 악플 900개 신혼집 LG 근황.news 일본에서 논란 된 오답문제 ㄷㄷㄷㄷㄷㄷㄷ 오요안나의 욕설 녹취를, 갑자기 디씨에 퍼뜨린 사람.jpg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30만달러짜리 시계 아침에 보기 좋은 압박타이즈의 위험성 명조) 페비 팬티모드 만든 모더가 남긴 말 .jpg 개그우먼 이은지 냉장고를 보고 기겁하는 최현석 택배 가지러 나왔다가 비상구 계단쪽 보고 기절하는 줄.jpg “28살인데 ㅅㅅ하고 싶어... 요즘 신종 사기수법 차 몰다 자전거 쾅…교통사고로 눈 맞은 남녀, 결혼 골인 서양 대물 누나들 ㄷㄷ 잘 먹던 여자 동기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바나나를 끓이면? 어느 무인텔의 반전 후기 “이 얼굴이 10대라니” 담배 팔았다 영업정지 점주 울분 인도 갠지스강 근황 트럼프가 미국 버전 '하나회 척결' 시작중 F-35 만드는 공장 프리렌)현재 공통적 반응이 나오는 굿즈 직업병에 희생된 생일 케이크.jpg
길가의 식물 : 아스팔트가 달궈져서 지표온도 40도가 넘어가는 곳에 자라는중
집의 식물 : 30도가 넘어간다고? 호에에에엥
집에 식물 : 이게 내 주인이라니... 난죽택...
길가풀:날 뽑아도 뿌리가 남아있는한 영원히 되살아나리라!!
집풀:히잉... 물 너무 많아서 뿌리썩었어
가로수 밑 꽃) 햇빛은 약한 놈이나 필요한 것
재택화초) .
시골 잡초: (이야 ㅅㅂ 이래도 안죽네)
집에 식물 : 이게 내 주인이라니... 난죽택...
길가에도 오른쪽 놈들 있었겠지만 다 뒤져서 안남았을듯
가로수 밑 꽃) 햇빛은 약한 놈이나 필요한 것
재택화초) .
시골 잡초: (이야 ㅅㅂ 이래도 안죽네)
길가의 식물 : 아스팔트가 달궈져서 지표온도 40도가 넘어가는 곳에 자라는중
집의 식물 : 30도가 넘어간다고? 호에에에엥
길가풀:날 뽑아도 뿌리가 남아있는한 영원히 되살아나리라!!
집풀:히잉... 물 너무 많아서 뿌리썩었어
어머니가 키우는 식물들
아버지 담배연기에 20년 넘게 노출되도 생존중.
뭐지. 진화라도 했나?
리빙포인트. 수돗물의 염소는 독성 물질이다. 인간도 들이키면 뒤지는 물질을 퍼붓고 왜 죽냐니 양심의 상태가?
산성비도 마찬가지
헐.. 난 수돗물 자주먹는데 ㄷㅇㄷ
그...그래... 한번에 7리터 정도 마시면 죽을 수도 있겠지
길가풀 : 내일은 오늘보다 10cm 더 자라겠다.
집풀 : 응애 영양제줘 안주면 죽어버릴테야
그래서 길가의 식물을 가져와 키워봤는데 일주일만에 죽더라구.. 내가 이상한걸까..
약을 존나 쳐도 살아남는 것들이 있어 ㅋㅋ
시골집에 자라던 잡초에다가
낡은 대야 꼬여있던 곰팽이
떠 있는 물 주었더니 한
한달뒤에 길게 자랐더라...
산속의 잡초는 진짜 깔끔하게 제초 해도 다음날 비오면 금방 그만큼 자람
진짜 혐오스러울 정도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