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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댁 가서 해먹은 것들

처가댁이 물맑고 공기 좋은 곳에 있어서,
애기 데리고 해먹은 것들입니다. 

댓글
  • 저수지의게들 2021/07/26 07:40


    콜드램 슬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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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수지의게들 2021/07/26 07:41


    훈제 돼지 삼겹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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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꺄~♡ 2021/07/26 07:42

    여보 처가댁에 오븐하나 넣어드려야 겠어
    우웅?
    내가 먹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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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수지의게들 2021/07/26 07:43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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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수지의게들 2021/07/26 07:45


    양다리 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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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수지의게들 2021/07/26 07:58


    양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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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수지의게들 2021/07/26 08:03


    통삽겹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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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레아 2021/07/26 08:43

    도대체 우리나라는 몇 번이나 위기에 빠졌던 거냐?
    전생에 나라 구한 분들 왜 이리 많은지... ^^
    라면 끓이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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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오코 2021/07/26 11:22

    처가댁을 해 먹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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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량의꿈 2021/07/26 11:28

    난 썸가댁이 동물농장+양식장도 있음
    오라는 말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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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끄미 2021/07/26 11:35

    이야 진수성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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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수지의게들 2021/07/26 12:19


    들기름 막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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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수지의게들 2021/07/26 12:20


    비어캔칰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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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꾸는수의사 2021/07/26 12:56

    처가댁이 몽골에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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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수지의게들 2021/07/26 14:09


    고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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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dccdd 2021/07/26 14:24

    색감 때문인지 음식의 맛이 100% 표현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부인 분께 핸드폰 바꾸자고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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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VIOR 2021/07/31 08:51

    나를 토해 베오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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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하세요오 2021/07/31 08:52

    부러워서 악플 달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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