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국이지만 "디즈니가 블랙위도우 영화를 극장에서*만* 개봉하겠다"라고 하여 계약했지만
디즈니가 스칼렛에게 예고도 없이, 디즈니 플러스의 매출을 올릴 계획으로, 멋대로 영화를 디즈니 플러스에 풀었다고 소송 들어감.
실제로 디즈니 플러스는 블랙위도우 덕분에 구독자가 상당수 늘어난걸로 알려졌음.
디즈니는 이에 대해, "데헷? 님 제정신인데스? 코로나 시국이니 극장에서 못개봉하죠 ㅋㅋ 때와 시국 좀 가립시다" 시전중
스칼렛은 이번 소송이 중요한게, 원래 계약에 따르면 극장 개봉의 성공에 따라 자기가 받는 수입이 정해지는데, 디즈니 플러스 개봉으로 인해 손해를 많이 봤다고한다
디즈니 저새끼도 하는짓만보면 독점관리법으로 기업 손발모가지 전부 짤려야 할 버러지새끼들인데 말이지 ㅋㅋㅋㅋㅋㅋ
디즈니는 마스코트 좀 돼지로 바꿨으면
전국악당협회장 2021/07/31 05:24
디즈니 저새끼도 하는짓만보면 독점관리법으로 기업 손발모가지 전부 짤려야 할 버러지새끼들인데 말이지 ㅋㅋㅋㅋㅋㅋ
이야기꾼의 지팡이 2021/07/31 05:24
디즈니는 마스코트 좀 돼지로 바꿨으면
웃대에서건너온이웃집경비원 2021/07/31 05:41
근데 무슨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설명좀
. 2021/07/31 05:41
악명 높은 디즈니 법무팀은 이것도 이길 수 있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