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모회원님 올려주신 글 보고 꼭 한 번 가야지 하다 오늘 다녀 왔습니다.
옛날 먹던 그 바삭하고 부드러운 딱 그 맛 입니다.
매번 눅눅한 배달 탕수육 먹다 오랜만에 아주 만족했네요.
개인적으로 짜장, 짬뽕은 제 취향에는 중타였고 턍수육은 정말 상상타 였습니다. ^^
https://cohabe.com/sisa/2087991
탕수육 먹고 왔는데 넘넘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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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요
아래 남겨 주셨네여. ㄷㄷㄷ
짬뽕 비쥬얼 직이네요
여긴 어딘가요 ㄷㄷㄷ
아래 덧글 참고해 주세요. ^^
구리 유래등이 아닐까 싶은 ㄷㄷㄷ
정답 입니다. ^^~~
말씀처럼 딱 탕수육만 ㅎㅎㅎ
담에 가면 중국식냉면하고 탕슉 먹으려고요.
이런 집이면 사장하고 싶습니다. ㅎㅎㅎ
아. 그런가요? 저는 오늘 3시 쯤 가서 한가하게 먹고 왔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