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가 전철 고압선에 감전되었는데 동료 원숭이가 달려와
입으로 목을 마사지하듯 문질러 보기도 하고 머리를 깨물어 보기도 했는데
아무런 효과가 없고 온갖 자극에도 깨어나지 않자 굴리듯이 물 속에 집어 넣고
수차례 물에 넣었다 뺏다 하는 등 지극정성 끝에 감전된 원숭이가 의식을 되찾음
대답해 바나나는 어디 숨겼나
https://cohabe.com/sisa/2086657
감전된 동료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원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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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고문 다음엔 물고문 ㄷㄷ
저런다고 살아나...? ㄷㄷ
뻐킹 몽키들 세계에도 나름의 민간요법이 있구나 !
기적이다
전기고문에 이은 물고문이라니...
이시점에 4센티를 잃었다
전기고문 다음엔 물고문 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고닼ㅋㅋㅋ
저런다고 살아나...? ㄷㄷ
기적이다
원래 없기 때문에 괜찮음
?
4고로 그만...
그런줄도 모르고
전기고문에 이은 물고문이라니...
뻐킹 몽키들 세계에도 나름의 민간요법이 있구나 !
웨얼즈 마 뻐킹 머니? 레보우끼끽? 유 퍼킹 쓋 헤드
의식만 잠시 돌아 온거지
내장 다 타서 오래는 못살듯..
이런일이 자주있어서 원숭이들도 학습한거아님?
이시점에선 6센치
쪽발이들 애쓰네 ㅋㅋ
에휴...
비추하면 길어짐?
신기하지않냐? 동물도 뭔가 조치를 취해야한다는 의식이 있는게
바나나는 어디있지 레보스키?
중세식 수치료
근데 정신이 되돌아와도 몸은 만신창이일 확률이 높겠는데.
얼마 못살듯..
물고문 + 벽에 머리 부딪히면서 찰과상
물은 답을 알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