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 돌면, 교집합도 있고, 차집합도 있고...
남는 것은 고유한 취향, 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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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낙을 즐기는 여러가지 방법,
Hybrid with third par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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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GR21mm 1:3.5 LTM with Ic, Voigtlander 21/25mm metal finder, 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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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kor 2.5cm 1:4 LTM with Ic, Voigtlander 21/25mm metal finder, 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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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kor 3.5cm 1:1.8 LTM with IIIc, OK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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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ei 40mm Sonnar 1:2.8 LTM with IIIa, Voigtlander 40mm metal finder, 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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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류 마운트의 시작은 엘마, 끝도 엘마...
The beginning of the screw mount (LTM) journey is 'Elmar', and the end is also 'El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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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cm elmar 1:3.5 with I model E with FOK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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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사랑스러운 엘마,
그리고, 바르낙의 완성, II model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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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cm Elmar 1:3.5 with II model D, FOOKH, Voigtlander 28/35mm mini fi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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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cm Elmar 1:3.5 with II model D, ORAKO, VOOLA, FOOKH, Voigtlander 28/35mm mini fi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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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낙의 정점, II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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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cm Summaron 1:3.5 LTM with FOOKH, SYOOM, OKARO, SBLOO(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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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편리한 film M, M7
my unique M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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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lements with M7 'Leica Sisyphus'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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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 즐기고, 카메라도 즐기고,
사진이란 'Art and Science'
결국은 좋은 사진을 찍어보겠다고 하는 저마다의 삽질,
그렇게 오늘도 돌을 밀어올립니다.
One must imagine Sisyphus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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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LeicaSisyph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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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희귀한 써드퍼티 렌즈를 소장하고 계시네요!
특히 롤라이 40미리 무척 부럽습니다~~
‘경박단소’의 스크류 마운트 렌즈들은 참 매력적이지요 :)
햐~~~ 정말 주욱 보는데 군침이 ㅎㅎ
하나하나 다 개성있고 이쁘네요^^
보는것 만으로도 만족도 100% 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