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자원봉사자용 도시락 수천개가 매일 만들어짐 무관중 경기로 자원봉사자 없음. 경기장으로 들여온 도시락이 바로 폐기됨. 사전에 발주를 중단시켜야 하지만 계약이기 때문에 지켜야 한다고 씨부림
대부님... 명부니 없다 아임미까 명부니
독거 노인이나 , 사회복지시설쪽으로 지원해주면 안되는건가?
진짜 저런거 도쿄에 있는 홈리스들 나누어주면 좋잖아
뉴스 대충 보자면 지들도 알고 주문한거 냅두고 주문받는놈들도 아무도 안먹는거알고 폐기하는거 알면서도 모르쇠 생산한다네요.
미친나라입니다.
또 윗분 말대로 독거노인이나 홈리스들에게 주는게더 좋은 생각인걸 알아도 나눠주다 문제생기면 안된다고 그냥 폐기한다네요
나라가 망하는건 부패와 내부비리때문이다는걸 몸소 보여주시는군요
정부도 문제지만 저런 정부를 항상 용인하는 국민도 문제
우리도 촛불을 들지 않앗다면 저러고도 남앗지
계약이라도 위약금 내고 중단해야지 ㅋ 그냥 돈 줄라고 그런다고 해라 ㅋ
약속은 야합이든 뭐든 지켜야 한다는 그 분이 생각 나네요
윗대가리들이 저렇게 멍청한데
나라가 돌아가네..
가만히있는 야당도 완전히 가마니네요
보통 저럴수가 없는데
진짜 저사라는 신기하군요.
어이쿠 후진국 하고는..
국민의 혈세 따위 다 달라고 하면 국민이 더 주고, 표도 주니깐.
진짜 어이엄네여.
이게 뭔병…
생산을 멈추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주는 것는 도시락 생산자의 마음을 짓밟는 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