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4대대 나왔는데 불침번을 유리로 된 정문 앞에서 섬. 당연히 밖은 엄청나게 깜깜함.
어느 날 불침번을 서던 훈련병이 조교실 문을 두드리더니 "밖에 누가 왔는데 정문 열어줘도 됩니까?" 라고 함
올 사람이 없는데? 하고 조교가 나가봤더니 역시나 아무도 없었다고 함.
근데 이 훈련병이 깜깜한 정문을 가리키면서 "저기 여군 안보이십니까?" 라고 했다고 함
루파루파2021/07/28 01:56
내가 4대대 나왔는데 불침번을 유리로 된 정문 앞에서 섬. 당연히 밖은 엄청나게 깜깜함.
어느 날 불침번을 서던 훈련병이 조교실 문을 두드리더니 "밖에 누가 왔는데 정문 열어줘도 됩니까?" 라고 함
올 사람이 없는데? 하고 조교가 나가봤더니 역시나 아무도 없었다고 함.
근데 이 훈련병이 깜깜한 정문을 가리키면서 "저기 여군 안보이십니까?" 라고 했다고 함
내가 4대대 나왔는데 불침번을 유리로 된 정문 앞에서 섬. 당연히 밖은 엄청나게 깜깜함.
어느 날 불침번을 서던 훈련병이 조교실 문을 두드리더니 "밖에 누가 왔는데 정문 열어줘도 됩니까?" 라고 함
올 사람이 없는데? 하고 조교가 나가봤더니 역시나 아무도 없었다고 함.
근데 이 훈련병이 깜깜한 정문을 가리키면서 "저기 여군 안보이십니까?" 라고 했다고 함
내가 4대대 나왔는데 불침번을 유리로 된 정문 앞에서 섬. 당연히 밖은 엄청나게 깜깜함.
어느 날 불침번을 서던 훈련병이 조교실 문을 두드리더니 "밖에 누가 왔는데 정문 열어줘도 됩니까?" 라고 함
올 사람이 없는데? 하고 조교가 나가봤더니 역시나 아무도 없었다고 함.
근데 이 훈련병이 깜깜한 정문을 가리키면서 "저기 여군 안보이십니까?" 라고 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