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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양궁존나 강한 이유
삼국시대만해도 북방의 오랑케에게 밀리지않는 만주의 기상 고구려형이 있어 감히 여진 흉노 몽골
이런 목축부족국가가 쳐들어올 엄두를 못내었지만 고려 조선에 들어 완전 농업국이 된 후론
북방 디펜스가 매우 힘들어지는데 보통에 창을들고 찌르는 기병전으로 가면 백전백패인게
저들은 한평생 풀스피드로 뛰는 말위에서 활을 쏴 토끼를 잡는 신급에 기마궁병을 보유했던지라
평지에서 보병전은 말그데로 자살행위 [저글링과 사업한 고스트의 전투랄까]
이런고로 전략을 세운게 칼 창은 어쩔수 없이 백뱅전을 할때쓰는 보조기구로 주무기는
활을 줜나게 훈련시켜 성위에서 장거리 사격으로 방어에 성공해왔으나 인조때 인조와 모지리 조정이
북방장군 이괄을 계속 툭툭 건드리다 빡돈 이괄장군의 반란으로 북방이 열려 청나라 홍타이지에게
복날 똥개강O을 시전당함[이괄이 장수로서 능력자라 본위치 지켰다면 디펜딩 성공했을거란 말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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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괄의 주력군이 항왜...
이 글 전체가 한개의 문장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현웃터짐
선조와 인조는 의리도 없는 열등감 덩어리에 무능의 극치임.
천년전 국어 쓰시나
반란으로 왕이 도성을 비우고 튄 경우는 조선사 통틀어서 이괄의 난이 유일 했다 함.
이딴식이면
몽골이 승마우승 다하고
각 나라별로 전통종목 우승해야죠
차범근이 축구 잘했다고 자녀들도 잘하던가요?
예로부터 동이라 불려왔는데 이가 큰대자에 활궁자를 붙인겁니다 동쪽의 활잘쏘는 오랑케란 뜻이죠
준결승전 일본이 고비였더라구요. 겨우 이기고 결승진출함....대만전은 솔직히 너무 가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