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작 40대 됐다고'몸이 예전같지 않네''노안 오네''손 느려지고 반사신경 죽어서 FPS, RTS도 못하겠네'제 자신을 반성하게 됨2. 국내 최강 신유빈이 할머니뻘 과거 금메달리스트에게 이렇게 쩔쩔맬 정도인데과연 신세대 만리장성의 벽은 어느 정도일지
루크루크 룩셈부르크 아아~
이름답구나..룩
룩 룩셈부르크.. 아아
멋진 마인드네요 ㄷㄷㄷㄷ
도전하세요. 즐기세요. 정말 좋은 말이네요. 저 분 참 대단한 듯
저 선수의 인생 철학이 멋지네요. 감동입니다
심리전과 변칙 공격에 능하더군요...
대단한거 같아요. 저 나이에도 열정적으로.
룩셈부르크 탁구팀 코치인데 선수가 코치보다 못해서 직접나왔다고...
헐 ㅎㅎ 이 비하인드는 재밌네요 ㅎ
같이 온 코치가 남편이라던데 ㄷㄷ
할머니뻘 과거 금메달 리스트가 중국 국대 선발 뚫고 올라온거 아닌가요?
그럼 퇴물이라고 보기 어렵 ㄷㄷㄷ
중국 국대로 나온게 아니고(상식적으로 이건 말이 안되는...58살에 중국 탁구 국대가 된다는게)
룩셈부르크로 귀화해서 룩셈부르크 국대로 나옴
해외 한국인 양궁 코치가 지도하다 답답해서 직접 출전한거군유 ㄷㄷㄷ
답답해서 나온건 아니죠...그건 웃자고 하는 소리고...실력대로 국대 된거겠죠.
인구 백만도 안되는 나라니...탁구 인재풀이 크진 않겠죠.
몸으로 하는거야 하는데 의미를 둘수 있지만
머리로 해야되는거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이드네요..
에어컨 공격이 최고였던.....늙은 여우가 생각나던
배그 정복자 갑니다
제저리에서 쳐도 저정도인데 스탭만 밟았으면 그냥 졌겠죠? ㄷ ㄷ 이번 올림픽에 중국 일본이랑 한번 붙을수 있을지나 모르겠네요ㅠ
어제 저 경기보고 저 선수가 존경스러웠음.
눈은 따라갔는데, 몸은 못따라 가는 장면들이 나올때 마다 뭔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음.
존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