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왕 투구
원래는 킬제덴이 황천에서 벼려낸 갑옷에
자신을 배신한 넬줄의 영혼을 가둬버려서 만들어진 물건
그걸 아서스가 뒤집어쓰고, 우리가 아는 리치왕이 탄생함
근데 갑자기 "사실은 간수가 만들었다!"를 시전하고
박살내면 어둠땅이 열리는 뜬금포 기믹을 추가함
자기들도 이게 어처구니가 없는건 아는지
개연성이랍시고 엉뚱한 짓거리를함
간수의 디자인에 리치왕의 투구와 흡사한 부분을 넣음
'이게 증거다'라고 하면 설득력이 있을까...? 그럴리가 없지
왜냐고?
저걸 그런가보다~ 하고 넘겨버리면
킬제덴은 뜬금 간수 딱가리가 되버리고
군단에 들어가기전부터 킬제덴과 친구엿던 벨렌은
그걸 알고도 주둥이한번을 뻥긋안한 언청이가 되버림
잘 알지도 못하는 기존설정에 편승하려고
뚝딱 설정 가져다 붙히는게 유머
졔네 원로 스토리팀들 사내정치에 빔맞고 물갈이된건가
심지어 안두인은 타락이 아니라 조종당하는거니 무죄! ㅇㅈㄹ하던데
블리자드의 마지막 선물은 군단 스토리 였던거 같다
걍 설정변경+아무튼 나스레짐이 해줬답니다 로 퉁침
살게라스랑 킬제덴이 저기 홀라당 속은 바보뿅뿅이 된게 큼
켈투자드도 사실 진짜 주인님은 어둠땅에 계시는 분이었던거임~ 아서스 진심으로 섬긴거 아님~ 해버려서 좀 글킨해
설정이 없던 것은 아니어서 격아에서 적당한 아티팩트 집어넣고 스토리를 굴렸다면 다들 납득했겠지만...
현실은 격아에서 이상한 쪽으로 똥볼만 굴려서...
스토리를 어거지로 잡아늘린 부작용
리치왕 투구까지 갈 것도 없이 나스레짐만 봐도 ㅋㅋㅋ
얘네는 진짜 설정변경이 몇번이야 대체
졔네 원로 스토리팀들 사내정치에 빔맞고 물갈이된건가
심지어 안두인은 타락이 아니라 조종당하는거니 무죄! ㅇㅈㄹ하던데
그래서 불군과 어둠땅 연결짓는 장치로 나스레짐 넣었잖아
붉은 셔츠의 사내 때부터 싹수가 노랬다
블리자드의 마지막 선물은 군단 스토리 였던거 같다
이리보고 저리봐도 군단이 와우서사의 완벽한 마무리엿음...
나스레짐을 끼워넣어서 개연성 자체는 어찌저찌 돌아가게 했음. 갑자기 나타난 설정이라 별로 모양새가 안좋아서 그렇지
걍 설정변경+아무튼 나스레짐이 해줬답니다 로 퉁침
살게라스랑 킬제덴이 저기 홀라당 속은 바보뿅뿅이 된게 큼
켈투자드도 사실 진짜 주인님은 어둠땅에 계시는 분이었던거임~ 아서스 진심으로 섬긴거 아님~ 해버려서 좀 글킨해
좀 그런정도가 아니지. 충신의 상징이었는데 이 새1끼들은 어떻게 하면 지들 서사에 공감안하는 놈들 엿먹일지 그거만 연구하는거 같아
그냥 군단 이후 튀어나온 설정은 죄다 개연성 밥말아먹은 것들뿐이야
선배들이 잘 짜놓은 서사를 어떻게하면
잘 말아처먹을 수 있을까 노력하는 후배들
설정이 없던 것은 아니어서 격아에서 적당한 아티팩트 집어넣고 스토리를 굴렸다면 다들 납득했겠지만...
현실은 격아에서 이상한 쪽으로 똥볼만 굴려서...
책사줘서그래. 염병... 집에 있는 설정집 이거 이제 그냥 동인지 되버림. ㅋㅋㅋ
돈벌기 참쉽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