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왕 찍어 넣은것 점수용으로 올려 보고
오늘은 집안일 하러 나가봐야 합네요...
여긴 힘차게 일요일 하루가 시작되는 아침인지라...
뭣도 모르고 걍 셔터 눌러 본것인디...
그래도 이웃집에서 좋아해주니 좋네요...
아이들은 이웃에 살고있는 한국인 동생 아이들입니다. 
https://cohabe.com/sisa/2081917
애들아 해저문다 빨리 옷입고 나와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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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무척이나 곱고 예쁨니다.
아마 사진 촬영이 능난하셔서 더욱 그런듯 하기도.
참 한동안 뜸하시길래 무척이나 바뿌신가 했습니다.
이제 그곳은 한겨울이라서 좀 한가한 시간이 아니실까 생각됨니다만.
농사일은 바쁜게 없는데...
나름 일상이 뭔일이 자꾸 생겨서 또 돌아가네요..^^
자주 들러야 하는데 그렇질 못하네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