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노마에 이나니스
이래 보여도 옛 신의 사제이다. 어느날 '이상한 책(네크로노미콘)'을 줍고 나서 촉수를 다룰 수 있게 되었다. 그녀에 있어서 촉수는 일상생활의 일부이고, 딱히 뭐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꾸미고는 싶은 소녀의 마음. 힘을 얻은 이래로, 옛 목소리로부터 속삭임이나 신의 계시를 받고, 무구하고 극히 평범한 그녀는 VTuber 활동을 통해 사람들의 정신력을 깎아내리고 있는 모양.
-홀로라이브 공식 소개문구-
니노마에 이나니스
이래 보여도 옛 신의 사제이다. 어느날 '이상한 책(네크로노미콘)'을 줍고 나서 촉수를 다룰 수 있게 되었다. 그녀에 있어서 촉수는 일상생활의 일부이고, 딱히 뭐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꾸미고는 싶은 소녀의 마음. 힘을 얻은 이래로, 옛 목소리로부터 속삭임이나 신의 계시를 받고, 무구하고 극히 평범한 그녀는 VTuber 활동을 통해 사람들의 정신력을 깎아내리고 있는 모양.
-홀로라이브 공식 소개문구-
아재개그로 san치 깍는중
조곤조곤 말하고 있는거 듣다보면 졸린걸로 봐서 순조롭게 깎고 있는거 맏는듯
방송 썸네일이 주술을 부려서 사람들을 타코다치로 만드는 그림이었다
V튜버 활동(을 통한 아재개그로)
설정에 충실한 아재개그...
아재개그로 san치 깍는중
방송 썸네일이 주술을 부려서 사람들을 타코다치로 만드는 그림이었다
설정에 충실한 아재개그...
와 포리너
V튜버 활동(을 통한 아재개그로)
조곤조곤 말하고 있는거 듣다보면 졸린걸로 봐서 순조롭게 깎고 있는거 맏는듯
크툴루가 나를 지켜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