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가격 13000원
불친절함이 도를 넘어섰지만
아무튼 맛은 있었다는게 중론
배짱 장사할수 있는 이유.
여의도 지하에 있는 유명집과 가족관계라 하는데
거기와 비슷한 수준이면 먹어본 경험상
저러면서 갈정도 까지인지는 모르겠다.
현재 가격 13000원
불친절함이 도를 넘어섰지만
아무튼 맛은 있었다는게 중론
배짱 장사할수 있는 이유.
여의도 지하에 있는 유명집과 가족관계라 하는데
거기와 비슷한 수준이면 먹어본 경험상
저러면서 갈정도 까지인지는 모르겠다.
뭔 심정인지 약간은 알거같은데ㅋㅋ본인들 생각보다 너무 잘되서 항상 힘들고 빡치면 저런상태되기 쉬움. 진짜 반쯤은 오지말라고 저러는거.
ㅇㄱㄹㅇ임
돈 좀 덜벌어도 된다는 마음
이쯤돼면 대체 얼마나 맛있나 궁금해진다
ㄹㅇ 성격이 더러워서 서비스를안하는게아니라
서비스에 신경을못쓸정도로 중노동이되서 성격이 나빠지는거
살려달라고하는거야
콩국수는 찐 잘하는집이 드물어서 배짱장사인가
이쯤돼면 대체 얼마나 맛있나 궁금해진다
그렇게 좀 편하게 장사를 하고 싶었던 사장님은 입소문을 타고 온 손님들 덕에 더욱 쉴 시간이 없어지게 되고..
걍 플라시보 효과일가능성 높음
뭔 심정인지 약간은 알거같은데ㅋㅋ본인들 생각보다 너무 잘되서 항상 힘들고 빡치면 저런상태되기 쉬움. 진짜 반쯤은 오지말라고 저러는거.
ㅇㄱㄹㅇ임
돈 좀 덜벌어도 된다는 마음
ㄹㅇ 성격이 더러워서 서비스를안하는게아니라
서비스에 신경을못쓸정도로 중노동이되서 성격이 나빠지는거
살려달라고하는거야
진상손님을 투입해서 배틀시켜보고 싶다
정작 총별점중 1은 별로 없던데
욕쟁이 할머니 컨셉인가? 아님 하도 손님이 몰려와서 힘드니까 오지말라고 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