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사회를 충격에 빠트렷던 어느 AV 배우의 사고

(오시노 요코, 84년생-2009년 사망)

일본의 일반인 AV 배우 이긴한데  일반인 배우중에서는 '마이너 성향' 쪽에서는 상당히 유명한 배우이기도 하다.

그이유는 배우생활중  임신을 하게되었는데 

보통 임신을 했다하면 그쪽 분야는 무조건 쉬어야 정상이지만 이 배우는 

뱃속의 아이의 양육비를 위해서  '어린나이의 임산부 배우' 라는 걸 내세워서 배우생활을 감행하게 된다. 

그리하여 그 '마이너 성향' 쪽에서는 일반인 치고는 그쪽에서는 꽤 유명한 배우로 자리잡게 되었고

임산부와 관련된 모든 마이너한 컨텐츠는 이 배우가 대명사가 될정도로 비중이 커지게 되었다. 

그이후 무사히 첫째를 출산후 얼마 지나지 않아 둘째를 가지게 되었는데 

제작진들의 요구가 가면갈수록 더욱더 위험하고 과격해지는 행위를 원하게 되서 점점 이 배우가 위태로워지게 되는데..

임산부에 대한 배려라고는 하나도 없는 과격한 자세로 행위를 하는것도 모자라 

심지어는 여러명을 한번에 상대를 하는둥  위험한 촬영이 계속 되더니 

결국에 그다음에 찍었던  AV 촬영이 끝난 직후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뱃속의 아이와 함꼐 숨을 거두고 말았다.  

이 일이 세간에 알려지게 되고 난뒤로 일본사회와 AV 계는  

아이의 양육비를 위해 임산부 상태로 에이브이촬영을 강행하다 사망을 했다는것에

충격에 빠질수밖에없었다. 

개인적으로 무사히 태어난 저 첫째가 저 사실을 알게되버리면 

온전한 정신을 유지할수 있을지 심히 걱정되는 부분이기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