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 황교익씨는 대한체육회가 후쿠시마산 식자재 사용을 우려해 도쿄올림픽 한국 선수단에 한식 도시락을 제공하고 것에 대해 “손님이 따로 음식을 싸가지고 가는 것은 별로 좋아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할많하않
교이쿠상 ^^
쪽바리 후손인가봐요
말이란게 아 다르고 어 다른건데
자기가 말 애매하게 던져놓고 언론사에서 악의적으로 편집했다고 씨부려서 관심받으면 다시 옜날 인지도가 돌아올것으로 생각하는 사람
조선일보의 로고에 시력이 약화됐습니다.
일본피가 흐르나? 감정이입하네
교이쿠....ㅋㅋㅋ
이친구는 부고 소식외에 별 관심이
직업이 블로겈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