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엄청난 혈기다. 이게 한사람 몸에서 나온거면 살기는 글렀다고 봐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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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사부님!! 어떻게 된겁니까! 도대체 어떤 작자가 이런 심한 짓을!!"
-"하...하아...안돼...그놈이 아직 여기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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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컥)
-"사형...그 입은 설마!!"
-"너가 돌아오기 전에 나가려고 했다만 영감의 혈기가 너무 맛있어서 말이야, 미안하구만 크하핫!!"
설마 애기 죽은척하는거야? ㅋㅋ
난 망했다?
설마 애기 죽은척하는거야? ㅋㅋ
난 망했다?
아뇨 저건 놀만큼 놀았으니 한숨 자야징 ㅎ 하는거애오
BT가 근처에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