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최지 선정부터 개막 직전까지 온갖 잡음이란 잡음은 다 나오고 심지어 개막 얼마 전엔 정권교체까지 되어서 엄청 어수선했는데 어떻게 이게 잘 끝났음 적자드립은 솔직히 미국도 올림픽 열면 적자인데 뭘
최순실 동계스포츠센터 생각하면 아찔하지
평창은 돈 많이 쓴다고 비판이 많아서 나름 저예산 개막식으로 만든거라는게 그만하면 잘만들었지
마스코트도 잘 만들었어
적자긴 적자인데 적자를 엄청 줄였지
마스코트도 잘 만들었어
그치?
유교드래곤
모르겟소요
...사실 곰하고 백호 이름이 기억안나...
수호랑은 이름 이뻐서 기억 남
수호랑 반다비
수호랑이 동계 올림픽 마스코트 반다비가 패럴림픽 마스코트임. 잘 보면 반다비가 시선을 살짝 사선으로 향하는 데 요게 시각 장애인 분들 배려하는 거라고 했던가? 암튼 꽤 신경써서 만든 마스코트라 하드라
짤머임
머시깽이입니다.
영화패러디임
그 마녀랑 두 아들 부활시키는 짤이랑 같은 작가인듯
최순실 동계스포츠센터 생각하면 아찔하지
정유라가 말타고 성화 불붙였겠지?
평창은 돈 많이 쓴다고 비판이 많아서 나름 저예산 개막식으로 만든거라는게 그만하면 잘만들었지
적자긴 적자인데 적자를 엄청 줄였지
500억 흑자라던데?
올림픽 이후 시설 유지비는 들어가겠지만
유교드래곤으로 정리가능
평창 적자 아직도 엄청나서 허덕인다는데
최근 열린 올림픽 중에선 적자도 적은편이었지
비인기 종목 경기장 생긴것도 크지
적자를 봤든 어쩄든 최소한 한국에 대한 인식 하나는 제대로 박아놨잖아.
그럼 성공임.
갓승환...
굿즈도 예뻣음 ㄹㅇ 시발 뱃지 풀셋트 샀어야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