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해 자전거 탄 후기

이건 다이어트를 위해 한강수계 전체+새재자전거길 일부+오천을 왔다갔다한 기록이다

 

 

 

서울 녹사평의 피자집. 얇고 큼직한 미국식 피자

 

두 조각과 탄산음료 하나가 단돈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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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의 뷔페식당

 

정작 목말라서 물이랑 식혜만 퍼먹어서 음식은 이 한 접시가 끝 ㅠㅠ

 

 

 

 

경치좋을 거 같아서 들어간 춘천 카페

 

옆구리 시리다...

 

 

 

 

생전 처음 먹어본 춘천 막국수

 

뭔가 심심한데 맛있는 오묘한 맛

 

 

 

 

양평에 자전거 갖다놓으러 가면서 들른 양평 스타벅스

 

해장국 땡기는 맛임

 

 

 

 

그래서 당일은 아니지만 해장국

 

양평에서 아침으로 먹은 해내탕

 

양 많았음

 

 

 

 

충주 중앙탑에서 먹은 막국수

 

새콤달콤하고 면도 쫄깃하고 냉면에 보다 가까운 맛

 

사리 공짜 추가가 가능했음

 

 

 

 

수안보에서 먹은 올갱이국

 

깔끔한 상차림에 소박하게 맛있었음

 

 

 

 

청주에서 사먹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핫했던 피자집

 

수안보 이후 아무것도 안먹어서 패기롭게 주문했는데,

 

10쪽 중 2쪽 먹고 더 못먹음

 

 

 

이상 자전거로 한강과 오천 여행한 후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