ㅗㅜㅑ
https://cohabe.com/sisa/2078804 최악의 군대꿈류 갑 카를하인리히마르크스 | 2021/07/23 21:47 42 1116 ㅗㅜㅑ 42 댓글 크레이지 티렉스 2021/07/23 21:48 😰 룻벼 2021/07/23 21:50 난 악몽꾸면 강제로 깨는 방법을 알아서... 그냥 군대꿈 꾸는 도중에 강제로 깨버리는데 한번은 그게 안되더라. 그뒤로 꿈이 참 스펙타클했지 시발 긴장이완훈련 2021/07/23 21:48 수명이 한 5분은 줄었겠군 KISSY 2021/07/23 21:51 나같음 멘탈깨져서 사리분별 안됬을텐데 다행히 바로 야비군 아저씨들 인식했구나 ㅋㅋㅋㅋ holysaya 2021/07/23 21:48 입대 첫날 휴가 나가서 가족 만나는 꿈 꾸다가 중간에 깼는데...겁나 비참했음. 크레이지 티렉스 2021/07/23 21:48 😰 (FwKOEv) 작성하기 긴장이완훈련 2021/07/23 21:48 수명이 한 5분은 줄었겠군 (FwKOEv) 작성하기 콘스텔레이션 2021/07/23 21:52 겨우5분? (FwKOEv) 작성하기 holysaya 2021/07/23 21:48 입대 첫날 휴가 나가서 가족 만나는 꿈 꾸다가 중간에 깼는데...겁나 비참했음. (FwKOEv) 작성하기 노벨프로젝트 2021/07/23 21:52 나도... 꿈에서 집에 도착한 다음 화장실에서 똥싸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시발 내가 부대에서 집까지 어떻게 왔는지 동선이 1도 생각 안나는거임 존나 너무 소름돋아서 미쳐 날뛰다가 깸 (FwKOEv) 작성하기 마나라임 2021/07/23 21:48 이떄문인진 몰라도 아에 안자는 사람도 몇몇 보이더라. (FwKOEv) 작성하기 룻벼 2021/07/23 21:50 난 악몽꾸면 강제로 깨는 방법을 알아서... 그냥 군대꿈 꾸는 도중에 강제로 깨버리는데 한번은 그게 안되더라. 그뒤로 꿈이 참 스펙타클했지 시발 (FwKOEv) 작성하기 KISSY 2021/07/23 21:51 나같음 멘탈깨져서 사리분별 안됬을텐데 다행히 바로 야비군 아저씨들 인식했구나 ㅋㅋㅋㅋ (FwKOEv) 작성하기 배신하고싶어라 2021/07/23 21:51 진짜 가끔 군대꿈 꾸는 PTSD 씨게오지 (FwKOEv) 작성하기 POISON 2021/07/23 21:52 재입대는 아니지만 재입대에 준하는 상황을 겪기도 하죠. 코로나로 10년 다닌 직장에서 비정규직이라는 이유로 일방적으로 정리되고 지금 이 나이에 나보다 한참 어린 친구들밑에서 지시를 받고 감시도 받으면 일하는 입장이 됐습니다. 그 어린 애들한테 고개를 조아리고 있죠. (FwKOEv) 작성하기 츠키노 우사기 2021/07/23 21:52 3년차 때 딱 한번 동원훈련 받았는데 너무 더워서 잠도 안오더라 (FwKOEv) 작성하기 애드블록쓰는사람 2021/07/23 21:53 군대가 사람 여럿 조졌지.. (FwKOEv) 작성하기 백수라서미안 2021/07/23 21:53 나는 내가 상사고 rt로 전역한 놈이 소령이고 금마가 브리핑하고 어디를 막아야되는, 그리고 막내인지 그런 놈을 먼저 잃고 분노하다가 브로큰 애로우 외치며 뒤지는 개꿈 꿔봄 (FwKOEv) 작성하기 익명-zI0NTg2 2021/07/23 21:54 입대 3달전에 갑자기 집 앞에 군용트럭이 오더니 헌병이 "왜, 입대일이 몇 달이 지나도록 훈련소 안왔나?" 라고 말하며 나 군용트럭에 태워 어딘가로 씯고 가는 악몽이 제일 ㄷㄷ 하던데 (FwKOEv) 작성하기 이도저도아닌인간 2021/07/23 21:54 난 군대 안에서 군대 꿈을 꾼 적 있음. 카투사에서 복무했는데, 전역하기 3개월 전쯤에 내가 지급받은 장비를 전부 다 잃어버리는 꿈이었지. 가격이 100만원 넘거든... (FwKOEv)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FwKOEv)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렌즈 구성 질문있습니다! [6] Himaky | 2021/07/24 16:04 | 1652 선조가 외국인인 우리나라 가문들 [6] 최고다 하루우라라 | 2021/07/24 17:01 | 675 버튜버)훈수충에 극머노한 혐끼 [14] 오토코노코지망자 | 2021/07/24 14:44 | 1582 살 많이 빠진 안유진 [10] 월클히토미 | 2021/07/24 08:11 | 1495 건담) 솔직히 일본 만화는 자폭 미화를 좀 버려야함 [12] Orez | 2021/07/24 03:00 | 806 일본 성화봉송 이렇게 했으면 레전드.gif [14] 살아있는성인 | 2021/07/24 00:23 | 441 @) 왜 세리카버전은 인기가 없지 [14] 이달의 익명이 | 2021/07/23 23:05 | 1231 올림픽 음식 퀄리티 수준 [21] 오즈의 맙소사 | 2021/07/23 21:48 | 842 버튜버) 슈슉 슈슉. 슉. 시. 시발럼아. [2] 클틴이 | 2021/07/23 20:07 | 1738 (자작) 가슴큰 여고생이 이세계 가는.manhaw [7] 양산형 프로토타입 | 2021/07/23 18:02 | 1564 왜 화제가 되었는지 모르는 책... [32] 지구별외계인 | 2021/07/23 16:14 | 1394 « 8591 8592 8593 8594 8595 8596 8597 8598 (current) 8599 860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일본, "한국 안전한 나라 맞냐" 니가 내 가슴 만지고싶다고했냐?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일본에서 논란 된 오답문제 ㄷㄷㄷㄷㄷㄷㄷ 중국의 인플루언서 산골처녀가 체포된 이유....jpg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외국인 아내를 씨받이 취급했던 레전드 9급 공무원.jpg 출장업소녀 체인지 대참사 (有) 타진요 사건에서 스탠포드 관계자들의 분노.jpg 대한항공 근황 ㅋㅋㅋㅋ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10석열을 바라보는 김계리 ㅋㅋㅋ 성매매 천국이라는 일본 근황 월 만원대 5G 20기가 요금제 등장 아파트 창문의 철제 난간을 없애면? 개 ㅈ도 모르는 ㅈ문가 평가 바나나를 끓이면? 3월호 맥심 표지 근황 아침에 보기 좋은 압박타이즈의 위험성 로제타 스톤의 뒷면 사진.jpg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한국 아반떼N 평가 레전드 오요안나의 욕설 녹취를, 갑자기 디씨에 퍼뜨린 사람.jpg 나라가 망할 수밖에 없는 이유 강아지가 안 짖어도 너무 안 짖음;; 치지직) 수위 허용치가 많이 올라간듯하네 택배 가지러 나왔다가 비상구 계단쪽 보고 기절하는 줄.jpg 구라에는 다 속는 2찍이들 ㅉㅉ 파스타를 숭늉 처럼 마신다는 누나 눈물을 흘리는 중국 ㅊㅈ 낚시가서 광장한걸 주워온 남자ㅋㅋ 신뢰에 금이 가는 순간 잘 먹던 여자 동기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인간성을 내다버린 프로그렘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출연자의 누나와 결혼한 방송 스탭 직업병에 희생된 생일 케이크.jpg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애니 진입장벽 甲 가출여중생 성적 확대사건 그 이후.....jpg 캐나다 최대 일간지의 전면광고 근황.jpg 적어도 한국에선 유행할 일 없는것 고세빈 이라는 ㅊㅈ... 의외의 첫 성관계 대상 프리렌)현재 공통적 반응이 나오는 굿즈 260여만 IT 유튜버의 힘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먹으면 죽는다는 중국 음식 수준. jpg “28살인데 ㅅㅅ하고 싶어... 너네들은 설카타 같은 거 키우지 마라.jpg LG 근황.news 구글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 jpg 자랑스러운 우리의 한복 서양 대물 누나들 ㄷㄷ 고딩 터질듯한 미친몸매 갑자기 일본에서 작화붕괴가 화제가 된 이유 의외로 외국인들이 환장한다는 한국식 전통 굿즈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인도 갠지스강 근황 모닝글 적절한 굵기의 코스프레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
난 악몽꾸면 강제로 깨는 방법을 알아서... 그냥 군대꿈 꾸는 도중에 강제로 깨버리는데
한번은 그게 안되더라. 그뒤로 꿈이 참 스펙타클했지 시발
수명이 한 5분은 줄었겠군
나같음 멘탈깨져서 사리분별 안됬을텐데 다행히 바로 야비군 아저씨들 인식했구나 ㅋㅋㅋㅋ
입대 첫날 휴가 나가서 가족 만나는 꿈 꾸다가 중간에 깼는데...겁나 비참했음.
😰
수명이 한 5분은 줄었겠군
겨우5분?
입대 첫날 휴가 나가서 가족 만나는 꿈 꾸다가 중간에 깼는데...겁나 비참했음.
나도...
꿈에서 집에 도착한 다음 화장실에서 똥싸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시발 내가 부대에서 집까지 어떻게 왔는지 동선이 1도 생각 안나는거임
존나 너무 소름돋아서 미쳐 날뛰다가 깸
이떄문인진 몰라도 아에 안자는 사람도 몇몇 보이더라.
난 악몽꾸면 강제로 깨는 방법을 알아서... 그냥 군대꿈 꾸는 도중에 강제로 깨버리는데
한번은 그게 안되더라. 그뒤로 꿈이 참 스펙타클했지 시발
나같음 멘탈깨져서 사리분별 안됬을텐데 다행히 바로 야비군 아저씨들 인식했구나 ㅋㅋㅋㅋ
진짜 가끔 군대꿈 꾸는 PTSD 씨게오지
재입대는 아니지만 재입대에 준하는 상황을 겪기도 하죠.
코로나로 10년 다닌 직장에서 비정규직이라는 이유로 일방적으로 정리되고
지금 이 나이에 나보다 한참 어린 친구들밑에서 지시를 받고 감시도 받으면 일하는 입장이 됐습니다.
그 어린 애들한테 고개를 조아리고 있죠.
3년차 때 딱 한번 동원훈련 받았는데 너무 더워서 잠도 안오더라
군대가 사람 여럿 조졌지..
나는 내가 상사고 rt로 전역한 놈이 소령이고
금마가 브리핑하고 어디를 막아야되는,
그리고 막내인지 그런 놈을 먼저 잃고 분노하다가 브로큰 애로우 외치며 뒤지는 개꿈 꿔봄
입대 3달전에 갑자기 집 앞에 군용트럭이 오더니 헌병이 "왜, 입대일이 몇 달이 지나도록 훈련소 안왔나?" 라고 말하며
나 군용트럭에 태워 어딘가로 씯고 가는 악몽이 제일 ㄷㄷ 하던데
난 군대 안에서 군대 꿈을 꾼 적 있음.
카투사에서 복무했는데, 전역하기 3개월 전쯤에 내가 지급받은 장비를 전부 다 잃어버리는 꿈이었지.
가격이 100만원 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