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서울 한복판에서 생긴 착취사건이라 꽤 핫했는데 후속보도 모르는 사람이 많아서 가져옴
지적장애인을 구타폭행 및 강제노동시키고
최저시급은 커녕 쓰레기 방에 묶어서 생활시켰던 사건이었고
흔히 말하던 염전노예보다 열악한 환경속에서 지내던 분이었습
잠실이 터져나가듯이 야구팬이 몰려오면 그 쓰레기 전부 혼자서 처리했다고 하니까...
결론은....
1. 관련자 법적 처벌 없습
2. 관리 주체인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 측은 “그런 일이 있었는지 전혀 알지 못했다”며 책임회피
......
신안 욕할게 아니네
진짜 .. ㅈ같네
인간의 악한 본성은 어디가 바닥일까....
지역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지
정답은 '숙청'이다
아무렴 몰랐다고해야지 지한테도 불똥튈테니까
와씨...
인간의 악한 본성은 어디가 바닥일까....
신안 욕할게 아니네
진짜 .. ㅈ같네
지역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지
정답은 '숙청'이다
아무렴 몰랐다고해야지 지한테도 불똥튈테니까
이 나라 법이 이래도 되는거냐
퍼니셔...퍼니셔가 필요하다...
땡볕 아래에서 말라죽을 때까지 묶어놔야 하는데
이렇게까지 유야무야 됐다는건, 이것도 힘 있는 새끼들이랑 엮인 사건이란 말이겠군..
서울 평창동에서도 노예 사건 있었지.
당연히 헬피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