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씨는 “목이 너무 아파서 음식 삼키는 게 고통스러울 정도로 아팠고, 현재도 미각과 후각이 없는 상태여서 맛도 못 느끼는데 이런 걸 주면 뭐하나 싶어서 헛웃음만 나왔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대가가 이거인가 싶었다. 국가는 우리를 버렸고 서러워서 직업군인은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B씨는 “목이 너무 아파서 음식 삼키는 게 고통스러울 정도로 아팠고, 현재도 미각과 후각이 없는 상태여서 맛도 못 느끼는데 이런 걸 주면 뭐하나 싶어서 헛웃음만 나왔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대가가 이거인가 싶었다. 국가는 우리를 버렸고 서러워서 직업군인은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국방부는 공공의 적이지 뭐
ㅋㅋㅋㅋ 503도 멸치과자랑 이상한거 줬었는데 ㅋㅋㅋ
티배깅인가
국방부는 진짜 조져야되
정치글인가 아닌가
국방부는 공공의 적이지 뭐
티배깅인가
국방부는 진짜 조져야되
솔직히 감염자 고통까진 생각못하고 위문품이라고 줄 수 있긴한데 한상자??
사실 엄청 많이 줬는데 중간에서 쓔킹한거 아닐까?
내 상식으론 이해할 수 없어서 인지부조화가온다
가능성 매우 높음
무슨 개소리야
군 보급이 뭐?
상관이 하급자한테 보내는건데 그거 해당됨?
지금찾아보니 해당사항아니네
ㅋㅋㅋㅋ 503도 멸치과자랑 이상한거 줬었는데 ㅋㅋㅋ
니 때문에 정치글된다 올라가라
ㅂㅇㄹ
위문품을 식품류로 보낼 거면 이온음료나 뭐 그런 거 보내던가
아니면 부대에 특별위로예산 뭐 이런거 따로 할당해주던가
참 실무진 새끼들 생각 짧다
역시 문민통제가 답이다
군인이 국방부 장관이면 안되
장단점이 있어서 딱히 뭐가 답이다는 없음. 그냥 사람이 문제임.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갈 것을 긁어 부스럼을 만드네
저딴거 말고 휴가 줘야지
확진자에게 휴가를 줘봐야 병동신세 아니냐....
코로나 시국이라.
아니 인간적으로 소대장이라도 해봤으면 저러면 안되지 ㅋㅋㅋㅋ
야 행군 갔다와도 뜨끈한 수육에 씨언한 먹걸리 맥주 조져주는데,
파병 갔다온 장병들한테 과자가 뭐냐 과자가
이래도 요즘 군대 좋다냐?
멕이냐
멸치로 비웃던 분들 나오셔야될듯 ㅋㅋ....
참 정권 안 가리고 한결같이 씹새!끼들이야
기레기 vs 국방부
과연 승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