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 · 패럴림픽 조직위원회 이사 20여명은 올림픽 개회식의 변경을 토시로 사무 총장에게 신청하였다고 합니다.개회식 총 연출자(고바야시 켄타로)의 홀로코스트 파문과음악 감독(야먀다 게이고)의 장애인 왕따 문제가 알려지자 이들이 관여하지 않은 개회식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중지'하거나...선수 입장, 성화 점화, 개회 선언만 하는 '단순화'된 행사 밖에는 할 수 없다고 하네요.이야...가지가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