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UpYkwMADYr8 "소방관들이 소방청의 부당한 감찰을 지적하며 분통을 터트리고 있습니다. 어제(21일) 전주의 한 소방서 특별감찰에서 안전장비가 없어진 걸 지적받았는데 알고 보니, 그 전날 밤 들렀던 감찰반이 이 장비를 몰래 숨겨둔 걸로 확인된 겁니다." 이현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군 침투 훈련처럼 "폭파"딱지 정도만 하지.. . .
댓글
--oscar--2021/07/23 02:32
감찰반도 같은 직원일텐데.. 저러고 조직생활 가능한가..
▶911_turbo◀2021/07/23 02:34
놀고먹으니 실적 챙길게 없었나보네요
아자붕2021/07/23 02:35
보통 우리도 이런 보안 훈련받을때 종이박스에 폭발물 딱지 붙여놓고 숨기고 찾아라 하는데... 실물을 숨기다니 실화냐?
감찰반도 같은 직원일텐데.. 저러고 조직생활 가능한가..
놀고먹으니 실적 챙길게 없었나보네요
보통 우리도 이런 보안 훈련받을때 종이박스에 폭발물 딱지 붙여놓고 숨기고 찾아라 하는데... 실물을 숨기다니 실화냐?
보안 점검 중 하나가 보관 상태 점검인데.. 전날 가서 접근하기 쉬운 걸 몰래 감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