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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알려진 힉스레저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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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윌리엄 보면서 그저 그런 배우인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조커를 보고 같은 사람이 맞나 생각을 했지요.
이 분의 새로운 연기를 더 이상 볼 수 없게 된 것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조커 연기를 하면서, 입의 상처를 의식하듯, 혀를 다시는 것을 보고, 영화 중반이후 나도 모르게 혀를 다시고 있었다...환통 비슷한 것도 느끼면서...
사고였군요.ㅠ..ㅠ 지금까지 자살로 잘못 알고 있었네요. 아까운 배우 한 명을 잃었다는 생각에 당시에 슬프긴 했었습니다...
왜 아무도 제목이 힉스레저인것을 지적하지 않지?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에서저 배우가 히스레저였구나..
영화 자체는 난해하고 재미없었는데(...) 저 배우는 기억이 나네요..
불멸의 조커~
처음으로본 롬콤이 내가설 사랑할수없는 10가지이유였는데..
그립네요..
헐 사고사였구나;;;;; 자살인줄 알았으요
벌써 13년이나.됬구나 ㅜㅜ
음... 약물 잘못 복용해서 돌아가신건 아는데 겨우 감기약이랑 수면제였다니... 여튼 안타까움...
부검결과에 의하면 옥시코돈, 하이드로코돈 (마약성진통제) 하고 수면제를 같이 복용했던게 원인이라고 나왔습니다. 단순히 감기치료로 처방되는 약이 아니고, 이 약물들로 인해 죽음까지 이어지려면 꽤 높은 용량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