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개막식 감독 중 하나인
라멘즈의 고바야시 겐타로가 옛날에 홀로코스트로 소재를 떠오른듯이
"유대인 대량 학살 놀이를 하자!"라면서 방송에서 시시덕거리고 개그를 한게 현재 일본, 서양권 중심으로 염상 중
특히 홀로코스트에 민감한 서양권들이 거세게 항의하는 중
여성 차별에다
장애인 차별이라니
올림픽 개막식 감독 중 하나인
라멘즈의 고바야시 겐타로가 옛날에 홀로코스트로 소재를 떠오른듯이
"유대인 대량 학살 놀이를 하자!"라면서 방송에서 시시덕거리고 개그를 한게 현재 일본, 서양권 중심으로 염상 중
특히 홀로코스트에 민감한 서양권들이 거세게 항의하는 중
여성 차별에다
장애인 차별이라니
어떻게 뽑아놓은 놈들이 죄다 인성에 하자가 있는 놈들이냨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뽑아놓은 놈들이 죄다 인성에 하자가 있는 놈들이냨ㅋㅋㅋㅋㅋㅋㅋㅋ
이쯤되면 마가 껴도 단단히 낀 느낌이
여성차별은 저번에 봤는데 장애인 차별같은 일도 있었음? 거기에 유대인까지...
오야마다 케이고가 학창시절 장애아동을 이지메 폭행해서 사퇴했음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