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 짝찌가 선관위에 문의 해본 바로는 단호히 용지는 한가지고. 누가 악의적이든 뭐든 퍼트린 거 같다고 했다던데 어떤 분이 선관위에 문의해서 미분류표로 된단 식으로 대답 들은 거 맞습니까? 그게 사실이면. 선관위 직원끼리도 다른 말 하는 거 아닌가요?
아니면 그 소문 또한 사전투표 참여를 막기 위한 누가 고육지책으로 올린건지 혼란스럽네요. 어디 믿을만한 언론도 없는데 이거 더민주 캠에 문의해야 하나요? 이거 뭐가 뭔지 참.
빈칸2017/05/04 18:13
서울에서 관외투표했는데 여백 있었습니다.
그리고 투표용지를 받고 기표소 앞에서 기다리는데 모두 동일한 용지였습니다.
여백에 대한 표현방식이 다르거나 기억의 왜곡같은데.. 투표소에서 참관하는것만으로도 확인 가능하지않나요?
andante312017/05/04 18:14
선관위가 세누리 일당들 출신인데 유혈혁명 1순위 기관이죠.
파라오의분뇨2017/05/04 18:14
방금 중앙선관위에 문의해봤습니다.
다 유언비어가 돌고있다라고 말하고있구요.
투표용지에 여백이 있는것이 정상이다 라고 대답하네요.
뭐가 진실일까요......?!?!?!?
다르게 생각 하면 일정양은 무조건 미분류 되게 만들었다는 소리죠?
전 언론에 공개된 것과같은 따로 떨어져 있는 표를 받았습니다.
특정 지역 투표소마다 용지가 다르다면 문제소지가 분명 있는데요;;;; 개표기 신뢰와 중간 선관위 장난칠 개연성이 보여요 후덜덜 . 이유없는 두개의 용지라;;;수작업을 목적으로 한 두개의 다른 투표용지라;;;;
이건 좀 심각 하다고 보는데 고의성도 다분하고.
이슈화 해서 수개표 주장 해야 겠는데요?
분명 용지 인쇄전 사전 샘플 공개하고 컨펌 받았을 텐데 막상 인쇄 후 컨펌한 것과 다른 용지가 있단.ㄴ게 부정이죠.
???여백 없어서 칸 안에 잘 찍어야지 정조준하고 찍었는데 무효표 되나요?
설마 죽창이 현실로?
용지 자체게 존재하면 어쩌자는 거임;;; 하....선관위
칸과칸 사이가 =떨어져있는 것과 -붙어있는 것
뉴스봤는지 안봤는지 기억력 테스트도 아니고
애초에 왜 용지를 두가지해서 여백없는 건 미분류표로 두죠? 이거 뭐지?
아침에 여백없으니 무효표될수도 있다고 조심하라고 하는 글 보고 갔는데 정작 가보니 떨어져있어서 뭔가 싶었는디 ㄷㄷ
선관위에 전화해서 문의나 항의 좀 합시다. 이거 좀 이상하잖아요
?????????? 뭐죠 이건?? 대놓고 ?????? 뭐??
선관위 가지가지...
어 나 다닥다닥붙어잇어서 왜이렇지 생각햇는데
끄앙 ㅠㅠㅠㅠ
저도 붙어있는 투표지였어요. 군포시 ..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조심해서 잘 ㅈ찍고 나왔는데. 두가지로 나눠져있을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요;;;
이건 좀 더 확인해보고...글을 써야 할거 같은데요....
투표용지가...2가지 버젼이 있다면...그건 정말 큰 문제죠....
다만 사실관계의 명확한 확인이 필요할듯..
나도 붙어있었는데...
어 저는 따로 떨어져 있는 거 받긴 했는데 투표지 양식을 다르게 주는 거 미친 거 아니예요?
저두 방금사전 투표했는데 하면서도 쫌이상하다 라고 느껸ㄴ데 혼자만 그런게 아니군요 너무붙어있어서 도장찍는데 애먹었서요
혹시 찍을때 실수할까봐 ㅠ
그정도로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문제가 생길꺼 같은데~~~~~
사실이라면 선관위 일 드럽게 못하네요
저도 붙어있어서 안넘어가게 비스듬히 조준하고 잘 찍고 왔는데 당황스럽네요.. 뭐지 대체
저는 떨어져있는거였는데 투표용지가 2가지라니 충격이네요
이거 커뮤니티에 조금씩 올라오더라구요 진짜 선관위 머하는짓인지
원래 뽐뻐인데 링크보고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저는 대전에서 타지역 사전투표했고 후보간 여백있는 투표용지로 투표했습니다.
저 역시 후보자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용지로 투표했는데요??!! 윗 댓글에 올라온 투표용지가 아니였어요!!!
이천시 모가면에서 했는데 간격이 벌어져 있는 투표용지로 했어요
투표하면서 응? 정상적인데? 했어요
생각보다 도장 찍는 칸도 크고 후보들 사이도 떨어져 있어서 인장 마르는 것만 조심하면 되겠다 했더니 이런 일이..,
이거 제가 일하는 중이라서. 제 짝지한테 선관위 전화해서 문의해보라 하니 선관위에서는 투표용지는. 하나고 저 글이 허위사실이라 하네요. 짝찌는 선관위에서 단호히 말하는 거 보면 아닌 거 같다고 하는데;;; 교차검증 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런식으론 생각도 안해봐서
기억이 희미하긴 한데
투표도장 찍는칸은 후보마다 여백 있었던걸로 기억 돼요
선관위 뭐해...? 반장선거도 이렇게 안해...
네이버 실검도 빠르게 올라가고있네요.
이거 사실이라면 공론화해야합니다!
저도 아까 투표하고 왔는데
후보끼리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혹여나 아랫칸으로 넘어가게찍어질까싶어서
엄청 조심히 찍었는데요..;;;;;;;
말도안되네요진짜...
이렇게 안생겼으면 이상한거니 도장찍지 말고 바로 참관인들에게 신고합시다.
여백없었습니다
서울에서 관외투표했습니다
대전인데 여백 없었어요~
일본 오사카 영사관에서 했는데 따닥따닥ver이었습니다 미친나라는 계속 되고 있었네요
? 저는 스위스에서 투표했고 여백없는 표 형태였는데.. 투표용지가 2가지라니 무슨 소린가요? ㅠ
진짜 선관위 일 엄청나게 엉망으로 하는구나 ㄷㄷㄷ
수원에 관외투표했는데 여백 없었어요.
전 국외에서 했지만 후보 사이 간격 있었는데 이게 뭔일...
저는 딱 붙어있던데 이게 뭔소리야
일단 제 짝찌가 선관위에 문의 해본 바로는 단호히 용지는 한가지고. 누가 악의적이든 뭐든 퍼트린 거 같다고 했다던데 어떤 분이 선관위에 문의해서 미분류표로 된단 식으로 대답 들은 거 맞습니까? 그게 사실이면. 선관위 직원끼리도 다른 말 하는 거 아닌가요?
아니면 그 소문 또한 사전투표 참여를 막기 위한 누가 고육지책으로 올린건지 혼란스럽네요. 어디 믿을만한 언론도 없는데 이거 더민주 캠에 문의해야 하나요? 이거 뭐가 뭔지 참.
서울에서 관외투표했는데 여백 있었습니다.
그리고 투표용지를 받고 기표소 앞에서 기다리는데 모두 동일한 용지였습니다.
여백에 대한 표현방식이 다르거나 기억의 왜곡같은데.. 투표소에서 참관하는것만으로도 확인 가능하지않나요?
선관위가 세누리 일당들 출신인데 유혈혁명 1순위 기관이죠.
방금 중앙선관위에 문의해봤습니다.
다 유언비어가 돌고있다라고 말하고있구요.
투표용지에 여백이 있는것이 정상이다 라고 대답하네요.
뭐가 진실일까요......?!?!?!?
저는 띄워져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