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규어,프라모델 개조,자작하는 일본의 굉장한 유튜버

 

 

 

일본의 한 프라모델,피규어 개조,자작 유튜버가 있다. 

기존의 완성품을 분해하여 퍼티 작업,

서페이서 작업을 통해 새롭게 만드는 과정을 보여준다.  

 

 

 

근래에 만든 작품으로 각기 다른 피규어로

레진까지 활용해 고질라VS콩의 영화 포스터 

 장면을 재현한 작품을 선보였다. 

 

 

 

 

 

또 대표 작업물로는 저렴한 헐크버스터 장난감을 사서 

리페인팅 작업을 한게 있는데.  

 

 

굉장한 퀄리티를 자랑할 정도로
작업물이 매우 뛰어나다. 

 

하지만 진짜로 굉장한것은 따로있다. 

 

 

 

 

 

 

 

 

 

 

 

 

 

그건 바로 이 유튜버의 정체가 

바로 Ｇ컵 그라비아 아이돌 

시노노메 우미 (東雲うみ)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엉덩이 사이즈도 100CM라 그녀는
자기 소개를 할 때 이도류 그라돌이라고 소개한다. 
QnA에 따르면 중학생때 D컵이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