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고백할 용기도 아니고 니들 얼굴과 와꾸다... 키작고 못생기고 찐따같은 넘들은 걍 혼자살아고백하지말고 어휴~ 편의점, 카페에서 가끔 고백당하는거 봤는데 주변사람들은 뭔 죄인지...휴머, 자신감, 대화스킬? 다 개쌉소리다 여자들은 애초에 니들이랑 대화할 필요성이나 관심이 없으니철벽을 침. 그러니까 대화가 안통하지이렇게 생겨있으면 아무말없이 보기만해도 웃어줌
본인은 얼마나 잘나셨길래 이런글을 쓰시나요?
못생겼으면 고백도 못하나
검붉은 피부에 노랑머리 염색 ㄷ ㄷ ㄷ
노랑머리는 흰피부에 어울리는데
저거 게시글 댓글에 저사람 군대 후임이 댓글 썻더라구요.
군대 있을때 그렇게 후임병들 괴롭히고 갈구고 하던 사람이 방송에 나와서 엄청 나이차 나는 여자애 좋다고 얼굴 붉히는거 보고 더러웠다고.
꼴페미 ㅂㅅ같은 글을 퍼왔네
여자들이 싫어하는 얼굴 같은데..
고백할까말까 고민이면
고백해야되요
고백하는 순간
나의 고민이 상대에게 넘어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