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수처럼 생겼음
징크스가 있어서 배에 고양이 타면 재수 없다고
4시간이나 배 돌려서 육지에 내려주고 옴
아마도 조업 중에 고양이가 정신사납게 하면 사고 나서 그런거 같음
https://cohabe.com/sisa/2074606
고기잡이 배에 숨어든 새끼 고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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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비싸냐고 물어보겠지만 바다에 익숙하지 않은 고양이는 스트레스때문에 바다로 투신해서 그럼;;;
조업하는 배에서는 큰 사고 낼지도 모르는 위험요인이니까
저선장이 예민해서 그렇지 웬만한 장거리 항해는 옛날부터 고양이 한마리를 태워야 무사항해할수있다고 많이 데리고 다녔음
그덕분에 바다익숙한 고양이가 비싸게 팔릴정도였음
쉽캣-군함, 무역선
저배-어선
옛날에는 쥐 잡는다고 고양이 대리고 탔다고 들었는데
하찮은 닝겐 이거 놔라냥
항구도착할때까지 이쁨받는거야?
근데 배에 고양이 한마리 정도는 괜찮지.
의외로 근대까지는 배에 항상 고양이가 있었음.
큰배에 쥐나온다고 고냉이 태우기도 했던거같은디
옛날에는 고양이도 배태우지 않았나 2차세계대전 때도 미해군이 키우던 고양이도 있었던걸로 아는데
조업하는 배에서는 큰 사고 낼지도 모르는 위험요인이니까
옛날에는 쥐 잡는다고 고양이 대리고 탔다고 들었는데
서양쪽 보면 잠수함에도 고양이 싣고 다니는 함들 몇척 있음 ㅋㅋ
이거 괜찮은데?
낙이 없는 수중감금생활의 활력소가 될수 있겠어
저선장이 예민해서 그렇지 웬만한 장거리 항해는 옛날부터 고양이 한마리를 태워야 무사항해할수있다고 많이 데리고 다녔음
그덕분에 바다익숙한 고양이가 비싸게 팔릴정도였음
왜 비싸냐고 물어보겠지만 바다에 익숙하지 않은 고양이는 스트레스때문에 바다로 투신해서 그럼;;;
물 근처에도 안가는데 물에 떠있는거 좋아하는 고양이는 sss급이지 ㅋㅋ
쉽캣있지않음?
원래 장기간 항해하는 배에 쥐잡으라고 고양이 태웠음.
쥐가 나무 갉아서 배에 구멍날까봐 + 음식 축냄.
쉽캣-군함, 무역선
저배-어선
신기하다 배에 고양이 행운의 상징인줄 알았는데
데려온 쉽캣이야 그렇지 난입한 고양이는 아님
뱃사람들 은근히 징크스 신경 많이 쓰던데 어쩔 수 없지
바이킹 전설에서 배에 태우지 말아야할 불길한 것은 여자 아니였나?
옛날에 읽었던 동화 중에서 거지 비슷하게 된 애가 무역선에 고양이 한 마리를 투자했는데 그걸 원주민들에게 아주 비싼 값에 팔아서 그걸로 갑부가 된 내용이 있었는데 뭐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