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위) 내마위 작가 인터뷰로 알수있는것들 4 . JPG

 

내마위의 작가님은 2013년부터 트위터를 시작했는데 

 

그때 미츠도모에 작품을 연재중이었는데 팔로워가 많이 오지 않았다고한다 .

 

그래서 사람들이 알기쉬운 러브코미디를 그렸고(내마위) 

 

그 이후 번외편을 그려서 RT수가 많이 올랐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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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위 작가가 가장 기뻣던 일은 내마위를 통해 여러 상을 받고

 

" 이 만화 대단하다 " 라는 평을 듣고  , 이런 상을 받고싶었구나라고 싹텄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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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초창기 야마다)

 

만화 초창기에는 야마다를 제대로 그릴수가없어서 

 

어떻게 하면 야마다를 잘 그릴수있을까 고민을 많이했다고 한다

 

(귀여운 캐릭터는 잘 그릴수있어도 미인 캐릭터는 잘그릴수가 없어서 라고 적힘)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 지금의 야마다가 탄생했다고 한다 . 

 

 

(현재 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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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가장 애착가는 내마위 캐릭터는  " 이치카와 칸나 " (작중 이치카와 쿄타로 누나)

 

라고 한다 . 누나 캐릭터를 좋아하기 떄문이라고 하는데 

 

작중에서 누나의 책무를 다하며 (?)

 

누나로서 가장 좋은 거리감에서 바라봐주는 캐릭터로 그리고 싶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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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항상 마지막은 똑같지만 

 

 

 

 작가 피셜 

 

연재 종료까지

 

아직 그릴거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