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으로 정말 좋아하는사람과 연애중입니다
알콩달콩 너무나 즐겁게 지내는데
정말 소중해서 그런쪽 생각은 정말 1도 안하는데 같이지내다 보면 소중이가 혼자 성을냅니다 ㅜㅠ
정말로 그런생각 안하는데 너무 민망하고 길걷다가 그러면 너무 당황스러워서...
이게 정상인가요? 정상이면 다른분들은 어떻게하세요?
https://cohabe.com/sisa/207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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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정상입니다...음...
꾸겨넣어야죠 뭐....
저도 과거에 그랬는데
어떡하긴요 ㅠㅠ 꺼낼 수도 없고 그냥 내비뒀습니다
저도 손만 잡아도 그래요 ㅠㅠ
여름이라 외투도 없는데 겁나 민망해요
'그런쪽 생각은 정말 1도 안하는데'
근데 정말 1도 생각 안해요????
그 동화에 보니까 거짓말 하면 막 길어지고 그러던데
저도........그랬는데
정말 건강하다 나는 건강하다
아니 나의 동생은 매우 건강하다는 신호입니다...
변태이거나 성욕이 넘치는게 아니에요!!
그러니까... 괜찮아요 우리는..
위에 옷을 좀 루즈하거나 박시한걸로 입으시고
꼭 크로스백 챙기시고
바지는 어두운걸로 제발...하 ㅜ ㅜ..
나만 그런게 아니였어
나도 그래요.
여친은 알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한 3주전에 쓴 글과 동일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이름 들가셔서 글보고와보세요ㅋㅋㅋㅋㅋㅋ
저도 이제 한3주 지나니까 괜찮아졋어요 시간이 답입니다 ㅋ
타이트한 팬티로 단단히 고정을..ㅋㅋㅋ
그래서 여친과 만나는 날에는 가방을 가지고 다녔죠
아 물론 몇년째 가방은 안 가지고 다닙니다 ... ㅠ
100% 정상입니다... ㅠㅠ
빨리 앉을 곳을 찾아야...
세번째 줄이 전혀 공감 안 가서 비공 찍고 갑니다.
궁금했는데... 남자분들 그러면 그렇게 된 후에.. 일정시간이 지나면 다시 알아서 원래상태로 되나요? 여자친구랑 데이트 도중에 그러면, 어떻게 되나요 ㅋㅋ
제 남친도 그랬었어여
팔짱끼고 손잡고만 다녀도 길가에서 자꾸그런다고 힘들다고
시간이 약입니다.
만난지 9년째인 지금은 가슴을 만져도 안설때가 있..다능..ㅜㅜ
성욕도 상대방과 맞아야 좋은건데..
여자분은 1도생각 안하신다는게 남친분입장에서 참으로 안타깝네요.
네 정상입니다
젊어서 그래요 젊어서
(반말죄송) 좋을 때다ㅠ (반말죄송)
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치치카포 사리사리센타 워리워리 세브리깡 무두셀라 구름이 허리케인에 담벼락 담벼락에 서생원 서생원에 고양이 고양이엔 바둑이 바둑이는 돌돌이..
목덜미만 봐도 습니다.
아름다운 때를 보내고 계십니다. 부럽.
몸이 내 말을 안듣고 지 맘대로 반응할때는 정신승리하는 것 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인생의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하세요.
이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아 내가 아주 정력이 넘치고 건강하구나.. 이것은 결코 음란마귀가 씌여서 그런것이 아닌 연인 사이에 존재하는 건전하고 자연스러운 성적 욕구의 아름다운 현상일 뿐이다. 이런 나의 건전한 욕구를 여친께서도 아무런 편견없이 받아들여주실거야.'
결혼초기에는 회사에서 집사람에게 전화만해도 소중이가 막 반응하고 그랬습니다.
진심 내 심장을걸로 음심따윈 1미리그램도 없는 통화였는데 말입죠..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슬기롭게 버티세요 ``
슬픈 상상을...
저는 여자친구 없습니다만...
없어도 종종 그럽니다
그러니 정상... 아 내인생 ㅠㅠ
스킨쉽이 자연스러워지면 자연스레 없어집니다 ㅋㅋ
시간이 답이에요 ㅎㅎ
원래 손길만 스쳐도 발기 합니다 자연스러운거예요
그 상태가 좀 지나면 아픔;;;;
그래서 골룸이 그런자세로 걸어다니죠 b
손만잡아도 옆에만 있어도 발기되는 나이가 있죠
건강하다는 증거입니다.
풀~ 밝기
저는 옆으로 휙 돌려서 한바퀴 돌려서 고정해둡니다
평소엔 사각을 입지만
데이트할 땐 꼭 끼는 삼각을 입어야
그나마 안정될(?)때까지 감출 수 있습니다.
손만 잡아도 그러는건 정상이구요 ㅋㅋ
밝기만 하면 다행이죠
여친만날때 절대 면바지 못 입는 사람도 있는데요 뭘
자꾸 새어나온다나
보통 허리에 감거나 허벅지 뒤쪽으로 숨기면 편하더라고요
그래서 커플이시네요 . 죽창소환점..
민망한데 티가난다면 짱구의 그 행위처럼 눌러서 다리 사이에 넣고 잠시 송중이의 존재를 부정해보면 어떨까요
애국가를......
여자 친구 만날때 인중에 똥을 좀 바르고 나가면 괜찮아짐
그래서 저는 집에 놔두고 외출합니다
여친의 향기 여친의 촉감 여친과의 대화 등은 전부 자극으로 인식 하게 되면 그리됩니다.
자 여기서 그럼 해결 방법은 해당 자극을 받았을때 서지 않게 훈련하는 방법과
해당 자극에 그놈이 서지 않게 힘을 미리 빼버리는 방법이 잇죠..
전자는 시간이 해결해 줄테고 후자는 ..... 한발 미리 빼고 만나는걸 추천 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그렇습니다. 아주 정상이에요.
안 그러는게 비정상입니다.
여친도 알고 있을겁니다.
지극히 정상입니다~
애인 : 오빠 왜 자꾸 애국가 불러요?
작성자 : .... 3절이니까..4절까지 부르고 알려줄게요...이 기상과~
위로 올려서 혁대로 고정하세요.
그럼 표 안나요.
그정도는 되죠 ^^
탈착식으로 바꾸세요 답은 그것 뿐입니다
헤어지시면 됩니다. 간단하죠?
오래사귀면 아무반응없는걸로 화냅니다.
발기야 어쩌것어요
고툭튀만 안돼게 해주면 매너에 이상없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안서면 그것도 그거대로 골치입니다만...
여자가 남자한테 백허그하면 등에 느낌오듯..
그런 경험이 언제적이던가????
그립다 그립워~
아참! 님은 지극히 정상. 벌떡벌떡!
이렇게 직접적으로 얘기해도 되나 모르겠지만 저는
혼자 처리하고 나서 만납니다 주위에도 그런분 많으시구요...
서있는 상태로 걸어다니다니기 창피한것도있고... 혹시나 여자친구가 오해할까봐....
제가 사비를 털어서 중성화 수술을 시켜드리겠습니다...
나랑 돈카스 드시러 가시죠?
아주 당연한 증상입니다. 저도 맨날 썽났었어요.
잠만자고 일어나도 같이 일어나는 친구죠.
애국가
여자친구가 뿌듯해할거에요 적극적으로 들키세요
저희신랑은 13년전부터 지금까지 저를 보기만해도.. 자동으로 텐트..흠..
지극히 정상이셔요..여자입장에서 나쁘진않으니 여친님도 이해하실꺼에요..
아직 젊어서 좋은거죠 ㅡ,.ㅡ a
백팩 말고 가방을 들으세여
백팩은 정말 편한거 말고는 소용이 없어요
옆으로 매는 가방을 매면 됩니다.
머지않아
요새는 손만 잡아도 반응이 없네? 라면서
잔소리 듣게 됩니다 ㅜㅜ
지금을 소중히 기억하세요
정상입니다 소중이가 꾸왕~!! 안하는게 더 이상해요
저도 아침마다 서서 관리하기도 귀찮고 아침마다 자꾸눌러주는데도 선게 안 가라앉아 짜증나서 이번 주말에 짜르려구요. 머리카락말씀 맞죠?
안그러면 안그런대로 또 걱정이 시작이 됩니다
삐빅 정상입니다
세월이 흐르면 그땐 참 좋았지하는 순간이 올겁니다.
드로즈 팬티를 두겹으로 입으세요.
중성화 수술 하세요
중고등학교 때 생각해보셔요.
아무 생각 안해도, 심지어 옆에 시꺼먼 남자들만 있는 상황에서도 이유없이 불끈거렸잖아요.
이제 나이가 든 20대는 그나마 누가 옆에 있으면 불끈 거립니다.
30대가 되면 옆에 누가 있고, 자극이 있으면 불끈거립니다.
40대가 되면, 아내한테만 불끈거립니다.
그 이상은 경험이 없어 모르겠습니다.
아.. 제가 아니라 제 친구 이야기입니다. 저는 정상인이어요.
원래 그래요 ㅎㅎ
좋아하는 사람이랑 카톡만 해도 ...
26살에 첫 연애를 하면서
손만 잡았을 뿐인데 불끈이가 인사를 했더랬지
그래서 백팩은 크로스백으로 바뀌었고...
바지는 면바지 대신 청바지를 사입었지
님뭐임..
정상입니다..
ㅋㅋㅋㅋㅋㅋ 20대 초이신가봐요 저도 그때는 그랬는데 ㅋㅋㅋㅋ 옛생각도 나고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처음 2달동안 저 멀리서 손 흔드는것만 봤는데 커졌음 ㅋㅋㅋㅋ
그거 계속 그럴거 같죠? 반년 안가니 걱정 ㄴㄴ
뭐 다 그렇다 치고.........참다보면 그거 버릇됩니다?
어디선가 음란 쓰레드가 돌고 있는 겁니다. cpu의 동작없이 발열이 있을수가 없죠? 찡긋
그래서 여자친구 만나기 전에 한번 빼주고...(응?) 만나면 훨씬 수월합니다
팬티는 꼭 타이트한거 입어주셔야 하구욧...
- 윤종신 - - 본능적으로 -
저 젊었을때 그런경우.
뒤로 돌려서 감춘기억이.
전 전화통화 하다가도 섭니다
다 그래요 ㅋㅋㅋ 포옹할때 민망하지만 뭐 자연스러운거니까요 뭐 ㅎ
오빠! 주머니에 뭐에요?
면봉 챙겨 다니세요~
유사시마다 끌거주면 언제 그랬냐는듯 가라안습니다 꿀팁입니다
내남친은 나만 보면 그러더니 요즘엔 나만보면....네...그렇더라구요 후...
글쓴님 남자는 자신감입니다. 어정쩡하게 걷거나 하면 왜소해 보이는 모습에 여친이 실망할 수 있으니 차라리 노팬티에 흰색 추리닝 입고 어깨 쫙 펴고 더 당당하게 어필하세요.
이런말 하면 안돼지만
소중이가 정직한게,, 단둘이 만나 데이트 할때 소중이가 안커지면 진심으로 안좋아하는거구
소중이가 커질땐 진심으로 내가 좋아하구 있구나 생각해요
진짜.. 여자들은 모르겠지만
남자들은 이해할꺼임
그냥 성적으로 스는게 아니라
그냥 아무것도 안하구 단둘이 걷기만해도 그냥.. 그...
커지는게 그것때문이 아닌 순수한 마음으로 커지는게 있음
지극히 정상이예용
저는 양말부분까지내려서 양말(발목양말)에 끼워놨더니 괜찮더라구요..
정 안되면 사타구니밑으로 끼워서 엉덩이를 지나 허리춤에 끼워놓는 방법도 있네요
그쪽은 지방자치단체라 중앙정부에서 이래라 저래라할 권한이 없어요.
지자체에서 다른판단을 할때 까지 기다리셔야지 뭐 방법이 없어요.
속옷 잘 선택하세요. 항상 몸에 밀착되는 속옷 입으시고 항상 하늘을 보게 포지션 잡으시면 팽창을 하더라도 표시 별로 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