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로 군게 차단합니다 .

넹 하세요

자유죠.

멀리 못나가요

네 아녕하기세요 그리고 저흰 가만히 있었습니다. 오는것만 받아요

무효표 한다니깐
막 멍청하다고 하는...이야기가 많았어요
그런글은 못보시고 적은거라 생각할께요

오~ 신박한데? ㅋㅋㅋㅋㅋㅋ
특정게시판이 싫어서 감정적으로 무효표라니..

제발좀 하시길,,, 저희도 같은 소리하기 지침 .. 이건 뭐 차륜전도 아니고..ㅋㅋ

감정에 휘둘리는거 아닌데. ㅇ_ㅇ...
어그로꾼들 떄문에 짜증나는건 맞지만
제 표를 결정하는건 문캠과 문후보의 행동입니다.

문캠의 불통이 주 원인이구요 거기에 장작 넣는 것이 결정에 영향을 끼친거구요.

서로 공격하는 싸움인데 왜 시게는 조용할까
싸움인가? 아니면 일방적인 폭행인가?
멈추지 않고 난타해대는 주먹질에 가드를 내려야 하나? 아니면 주먹질을 멈춰야하나?

가장 힘쓸수 있는기간에 어영부영 넘어가면서 뭔 헛소리를...-_-;

아 괜찮아요 나 이거 안먹을래요 ~
"아니야 그래도 먹어 내가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어 그러니까 너도 맛있어 그러니까 너도 먹어야해"
"여기있는 사람 다 먹어 근데 왜 넌 안먹어? 그냥 너도 먹어 무조건 맛있어 내가 맛있으니까 너도 맛있다니까?"
"음식해주는 사람 생각도 안하네 넌 이게 왜싫어? 남들 다 맛있다잖아?"
분명 난 내가 싫다고, 먹기싫다고 거부를 하는데 또 반복...
이런식의 글이 무수히 올라왔고, 그래도 거부하면 조롱하고, 이상한 사람만드니까...

존중합니다. 게시판 차단은 유저의 자유죠.

공감합니다 추천드려요

번역 : 내가 최대한 합리적으로 보이면서 욕안먹도록 글을 쓰면서 니들을 모욕해볼게

가해자의 범죄는 감면해주고 피해자의 보복은 중하게 처벌하실 분.

이정도 오셨으면 뭐 시게는 이미 차단하셨겠고.. 크린한 오유생활 되시길

저도 군게 글썼다가 비꼼 잔뜩먹었어요
모르는사람이 와서 말한마디했다가 또왔네 차륜전이네
이런글들 쓰는데
기본적으로 날이서있는듯하네요

걍 차단하지 알려주지 마시고.

솔직히 역선택이야기는 너무갔다고 생각이 들긴하지만
애초에 무효표가 절대다수의견이였던 군게내의 지지철회층이 역선택까지 고려하게끔 한건
무효표의견을 조롱하고 무시하던 일부사람들 때문이죠
시게전체로 봤을때도 위 사람들을 말리는 사람들보다 방관 혹은 동조하는 분위기가 컸구요

추측으로 5년의 대선중에 감정적으로 무효표 하는 멍청이 취급하시는군요?
진짜 그분들이 그래서 무효표찍었는지 마음에 들어가 보셨답니까?

갈때까지 간거죠.
나만 X되기 싫으니 다같이 X되든지 말든지.

군게 몇몇 ㅂㅅ들 여전하네 ㅋㅋㅋㅋㅋㅋ 야비한 것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쳐 맞고 감정적으로 반항하냐 그러니까 찌질하게
이 논리를 어디서 봤더라 학교폭력이었는데
그래놓고 님들 그만좀 비아냥 거리고 싸우셈 흥흥 제 3자가 봐도 심함 하고 난 까지마라 라고 방지선까지 완벽함

여긴 여전히 엄한데 애쓰는 애들 많네.

개인의 자유자유 그러는데 투표결과에 대한 책임은 공동이죠
자유를 외치는분들 책임은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2030남성이고 페미에 분노하고 있지만 문재인 찍고 왔습니다 조금이나마 더 나은 사람 뽑으려구요 그리고 뇌피셜은 자제좀 해주세요

어차피 징징거릴애들 차단이 답

http://archive.is/ESnIX
이 글 때문인듯? 몇 달만에 와서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

이런글에조차
군게는 비공 쏘지 않습니다.
어디가 비꼬는지 잘 보시기 바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뭐래는거야
결국엔 무효표 인정안한다는거잖아요 ㅡㅡ

오프에선 평범한일반인
온라인에선
인권운동가
놀구들있네요ㅎㅎ
투표권포기하던지말던지 그게왜
무슨협박처럼해
나와가족을위해투표하지
남을위해투표해?
꼴깝떨지마세요들

아 덕분에 게시판 차단 하는 방법이 있는걸  알았네요
항상 베스트만 챙겨보는데 깨끗해 졌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참 바보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무효표를 주장하는 것 까지는 근거가 있다고 봅니다.
다만 '실효성'에 있어서 응집된 무효표가 아닌 이상 자기 위로 이상의 의미를 갖기 힘들고,
설령 집단성이 갖춰진다 하더라도 언론이나 단체에 의해 엉뚱하게 해석될 여지가 다분합니다.
결과론적으로는 어떤 조직된 모임에 의한 뭉친 무효표가 아닌 이상 크게 의미를 갖기 힘들것이다...라는게 안타까운 부분이었는데요.
.
이것과는 엉뚱하게 역선택을 하겠다, 라고 하는건 애시당초 주장했던 바에 역행하는 움직임인거죠.
최종적으로 선택하는 후보의 공약에 그들이 원했던 공약이 있다면 그럴 수 있겠다 싶겠습니다만.
그저, '너희들이 미우니 너희들 반대되는 후보 찍겠다'는 정말 바보같고 어그로를 끄는 행위... 더 안좋게 말해서 징징거림 그 이상 이하도 아니라 봅니다.

솔직히 서로 이해 해줄 수 있는 면인데.
꼭 양쪽에서 짧은 생각을 가진 사람, 극단적인 글들을가지고 상대방을 욕하니 의견이 추스려 지지도 않고 허참

무효표 찍든말든 알바아닌데요 대통령
후보들 다 등신같다고 동급으로 치부하는게 마치 오유나 일베나 라고말하는 분탕치는놈들같음 ㄹㅇ

이제껏 정치인들이 왜 노인공약과 여성공약을 주로 들고 나왔는지 보면 알 수 있죠..
소신이라고 하는 것도 주변인들을 설득 못하면 찌질이가 된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어요..
저도 청년이고 군대 다녀왔지만 차츰 개선 되어야 하는 것이지 한번에 전부 다 만족 시키지 못한다고 지지 철회 하는 것이나
홍 찍는 사람들이나 별반 다르지 않죠...
물론 문.유.심.안 찍는 사람과 한끗 차이인데 자기가 지지하고 지지하는 후보가 자기들 의견을 청취를 하게 만들게 하는 것도 좋은 운동이지 않나 싶네요..
당장 여성 및 노약자들에게 편중 되었으나 표가 된다고 생각하면 총선.지방선거 등부터 서서히 바뀌면 여성차별금지에서 양성평등으로 사회적 이슈를 바꿔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비록 시작은 미약했으나 끝은 창대해지게 서로 노력 했으면 좋겠습니다.
생각이 다르다고 조롱을 하지말고 설득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부모님 경상도 골수 1번 지지자인데 아버지는 아무리 영업해도 아직 확고부동하시고 어머니는 문 찍게 만들었습니다.
안된다고 포기 했으면 지금같은 기회는 오지 않았다는 걸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자기 자신도 모르게 세상은 조금씩 변하고 있으니까요...
같은 청년분들 힘내시고 군게도 차츰 변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그렇지만...
특정 개개인간의 갈등이 아닌 여러 생각을 갖고 있는 집단간의 갈등은..
각 집단에서 때리는 사람 따로, 맞는 사람 따로, 삽질하는 사람 따로따로 놀기 때문에 서로가 엉뚱한 부분만 붙잡고 벽보고 이야기 하는것과 비슷한 느낌이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무효표를 던지겠다는 의견까지는 그럴 수 있다, 존중하겠다는 의견에 공감합니다.
다만, 너희가 나 때렸으니 너희가 싫어하는 후보 찍겠어! 는 공감하지 못할뿐더러 정말 수준이하의 역행하는 행위라 봅니다.
그리고 제가 저렇게 이야기하면,,, 그냥 무효표 던지겠다고 한 사람까지도 공격한게 되어버리니 끊임 없는 피해자가 나오는거 같네요....

군게에서 군게 비판글을 썼는데 베오베에 왔다는 것도 놀랍고,
베오베인데도 댓글은 추천비공 비슷하게 박힌 댓글들만 초반부터 많고, 추천만 박힌 푸르딩딩 댓글은 거의 없다는 것도 놀랍네요.

감정에 휘둘려서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한다는 건 대체 무슨 소리죠?ㅋㅋㅋ

전 베오베만 보는 유저라 하위게시판에선 어떤 글이 오가는지 모릅니다만,
군게 편을 들고 싶지는 않네요.
저는 문재인이 강력한 대통령으로 당선되어서,
세월호 유가족들의 한맺힌 눈물을 닦아주고,
세월호 침몰시킨 악마들과 각종 적폐세력을 모조리 잡아서 감옥에 처넣어주기를 간절히 염원하는 사람입니다.
물론 문재인 정책이 다 완벽하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요.

저렇게 만든 사람이 문제 아닐까요?? 정책에 의한 비판 혹은 무효표는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다만 매도하는 사람들이 문제인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중요한 부분을 놓치고 계신듯 합니다.
남에게 무언가를 강요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저도 예전에 홀로 시사게시판에서 이리저리 얻어맞고 그닥 안 찾는(?) 게시판이 되어버린지라...
굳이 특정 게시판이 집단린치를 잘한다 못한다 평가할 필요는 없다 봅니다...
다만 내가 얻어 맞았다고 해서 배척하거나 너희들이 제일 싫어하는걸 해줄꺼야! 라고 해봐야 문제 해결이 크게 도움이 안됩니다. (...)
시간이 오래걸리고 힘들고 어렵겠지만 결국 끊임없이 대화하고 설득해서 세력을 불리는게 좋은 방법이겠죠.
...말이 쉽지 인터넷상에서 대화하고 설득하느니 조롱하고 비꼬우는게 더 쉬우니 .... 그걸 하는 사람이 더 많다는건 정말 안타까운거 같습니다. ㅜㅜ
군게의 주장을 잘 알고 저도 군필남성으로 공감하는 부분도 있어서 무효표까지는 인정하고 지지해줄 수 있을거 같습니다만....
그러니 나는 역선택을 하겠다! 라는 의견에 대해서는 결코 지지하거나 오히려 너무 바보 같다는 생각을 감출수가 없네요...

역선택을 못해서 울며겨자먹기로 문재인 찍어주는게 현 군게인데요 허허..
이번까지만 딱 희생한다고 문재인 찍는다는 글이
베오베에도 몇개였는데
홍준표찍는다는 극의극 소수의 의견으로 갈때까지 갔다고 말하면..
저도 보수가 오래해먹었으니 진보믿어보고
이번에 문재인 찍어드릴겁니다.
생각보다 홍찍탈이 많은거같아서..
한번쯤은 밀어줘봐야겠지요.
근데 정말 20대 후반남성의 인생으론 이미 지칠대로 지쳤고
효과없으면 평생 무효표입니다. 두번 안믿습니다.
다음에 무효표 찍는 명분이 생기지 않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이런글에도 비꼬고 싸우는 댓글이 달리네 참...

무효표 낼꺼면 투표하지 마세요..그 종이니 인주니 다 세금이고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들 시간도 아까움.
그리고 누가되던 무효표 행사했으니 다음 정권에 불평불만하지 마세요.
네, 멀리 나오실 필요 없어요.

얼마전 저도 시게 차단했습니다. 멀리 안나갑니다.

빨라 대선이 끝났으면 좋겠네요..

문슬람이라는 단어가 문재인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의 적대적인 감정에서 태어난 것과 마찬가지겠죠. 빠가 까를 만든다고 하잖아요. 이제 단순히 누구의 탓만을 하긴 너무 멀리 온 거 같습니다.

평생 민주당 안찍을 다짐을 오늘 다시 새겨야지

저도 처음엔 격앙된 댓글에 마음이 지쳐 군게를 차단했던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군게소식을 알 수밖에 없었기에.. 차분히 고민하는 시간을 거쳐 차단을 풀게 되었습니다.
민주주의란 무엇일까.. 짧게나마 생각할 수 있던 시간이기도 했어요.
제가 내린 결정은 이겁니다.
이유있는 투표권 행사는 충분히 존중되어야 하며, 공통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문제는 힘을 모아 함께 풀어나가야 한다는 것이죠.
더이상 상대를 비방하지 말아주세요. 욕하지 말아주세요.
서로의 우선순위가 다를지언정 함께 사는 대한민국을 위해서 함께 손잡고 나아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존중합니다. 참고로 차단은 기기별로 적용되더군요. (같은 아이디라도 다른기기에선 차단안됨)

사람들이 군게를 싫어하는 이유
1. 입으로만 떠든다 - 실제로 그들이 보여준 행동은 뭐가 있을까요? 제가 못 본 무언가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게시판에서 문재인 지지자 욕하는 걸로 대부분을 보내던데요. 님들 목적이 무엇이죠?
2. 명분, 논리가 어떻건 공감을 사지 못 한다.
본인들이 생각하기에 대의가 있고 명분이 있으며 완벽한 논라리 생각하겠죠.
중요한 건 의견에 힘을 실으려면 많은 사람들한테 어필할 수 있어야 하고 공감을 사야 됩니다.
결국 본인들의 전략 실패로 사람들한테 반감을 사는 것에 대해 소수라서, 비주류라서 배척한다 이러고 있으니 발전이 없는 겁니다.
다수, 주류가 될 수 있는 의견을 피력하세요. 맨날 자기네들이 하는 소리 안 들어준다 떼만 쓰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