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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가 층간소음 해결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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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감

 

아파트마다 층간소음 문제가 끊이질 않는걸 보면 

 

법적으로 건설과정을 관리해야하는거 아닌가 싶음

댓글
  • 꼬르륵배고프다 2021/07/20 08:37

    저게 현실정답이죠.. 그래서 저희 집은 1층으로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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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다는고양 2021/07/20 08:51

    이사갔습니다. (두 층 위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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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황소 2021/07/20 09:01

    변호사네 가족도.. 포기하게 만드는 층간소음...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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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pbtSNIPER 2021/07/20 09:23

    더러운꼴 보기 싫은거죠 이미 아내분이 지쳐계시고 소송이겨도 벌금내고 계속 시끄럽게할 사람들인거보였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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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구리0 2021/07/20 09:46

    층간소음은 단순히 건설사의 시공 문제가 아닙니다
    천정과 바닥을 공유하는 아파트의 근본적인 문제 입니다
    땅콩주택도 벽을 공유하기 때문에 방음에 문제가 많습니다
    다른사람과 집의 일부를 공유하면서 가격에 이득을 이미 보았습니다.
    그에 따른 부작용은 감수해야하고 안되면 주택에 사는 수 밖에 다른 방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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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tdogplaya 2021/07/20 15:43

    첫번째 건설사 잘못맞습니다. 벽식구조구요 진짜 시공해 놓은거 보면 욕나옵니다
    그래도 어쩌겠습니다까 사는동안 스트레스 안받으려면
    나도 피해주지 않으면서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안줘야지요.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내집에서 내가 편하게 지내겠다는데
    머 어쩌라고 다들 그렇습니다. 그래도 공동관리주택이라는 책에 보면 배려하고 살아야되는데
    신사적으로 좋게 애기해서..한두번이고 제 경험으로 민사도 진행도 해봤구요, 위에서 치고 받고 싸워서
    형사까지 진행 해본 경험으로써 한두번이지요.
    층간소음 때문에 사람죽이는 것보다 내가 우퍼를 틀던 변호사를 사던 멀하던 돈이 쌉니다.
    전 이것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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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냄새다 2021/07/20 16:15

    소송 이겨도 그 사람들이 이웃으로 남아 계속 얼굴 봐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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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국척결 2021/07/20 16:20

    층간소음이라는 심각한 하자있는 아파트는 이나라에서만 잘팔린다. 급발진하는 흉기차와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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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낭만코치 2021/07/20 17:12

    하긴.. 변호사 돈 많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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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꾸는인형 2021/07/20 18:13

    웃낀거....1~2만원짜리 음식이나 제품살땐 조금만 흠있어도 제조사 및 판매처에 오만 갑질다하면서 1~몇십억 집은 시공사나 분양사에 한마디 못하고 만만한 윗집보고 머라그럼 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층간소음있다는거 자체가 불량&저질 제품이라는 뜻이라 생각함.
    싸구려사놓고  판매처나 제조사에 머리할거 아니면 감안하고 써야지 같은처지의 사람들끼리 단합해도 모자를판에 서로싸워대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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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린 2021/07/20 21:57

    혹시 그..위에 위에 층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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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이G 2021/07/20 22:28

    물리력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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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ka4444 2021/07/20 22:33

    아파트 지을 때 벽 두께 50센티 이상 하게 법으로 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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