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SK 텔레콤에 합병되어 사라진지 오래인 신세기 통신이 내놓은 1997년 광고가 이 섬의 운명을 엄청 바꿔버렸는데,
이창명의 "짜장면 시키신 분~!"과 김국진의 "아 미안한데, 나 마라도로 옮겼어~"라는 광고 멘트가 아주 대박을 쳤기 때문임.
물론 이 광고 멘트는 대한민국의 최남단인 마라도에서도 휴대폰이 잘 터진다는 것을 어필하고자 내놓은 광고 멘트였지만,
이 짜장면이라는 멘트 때문에 마라도는 아무것도 없는 섬이라는 이미지에서 짜장면이라는 이미지와 아이덴티티가 붙어버렸거든.
이 때문에 지금까지 마라도에서는 총 9개의 중화요리 집이 생겼고, 마라도 관광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명물이 되어버렸음.
저 작은 섬에 중국집이 9개나...??
무도에서 형돈이가 마라도까지 가서 못먹은곳 아님??
장난치지 말고 짜장면 주세요 짤
그래서 무도서 마라도 짜장면나온거구나
저 작은 섬에 중국집이 9개나...??
무도에서 형돈이가 마라도까지 가서 못먹은곳 아님??
장난치지 말고 짜장면 주세요 짤
그래서 무도서 마라도 짜장면나온거구나
근데 저거 불법이니 뭐니 해서 뉴스에 한번 나오지 않았던가?
갔던 모두 짜장면은 별로더라 토로하지만
일단 가면 모두 짜장면을 먹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