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배달된 음식에 불만족한 점을 리뷰로 남기자 초성 답변을 남긴 사장의 댓글이 온라인상에서 논란
또 "바삭하게 탔어요. 써서 못 먹겠네요. 굽다가 탔으면 버리세요"라는 리뷰가 달리자 사장은 "ㅈㅅ ㅋ"라며 한결같이 초성으로만 답변
해당 리뷰를 본 네티즌은 "저런 대응을 보니 리뷰는 그래서 필요함. 리뷰 없었으면 저런 곳인 줄 모르고 시킬 뻔", "비상식적인 사장이다. 안 시키면 된다", "댓글조차 제대로 하기 싫은 사람이 음식에는 신경 쓸까"라는 반응이 이어짐
이번엔 사장님이 문제
진짜 가만 보면,
정말 문제가 있는 데도,
진상 피우는 걸로 생각하는 이상한 자신감 찬 애들이 많아.
미친거 같아.
나한데 뭐라한다? 어? 기분 나쁘네? 진상새끼!
이런 사고의 흐름을 거치나봄
ㅎㅎ...ㅈㅅ...ㅋㅋ!
애초에 탄게 뻔히 보일텐데 그걸 문제없단듯이 손님한데 가따 주는 사람의 인성은 안봐도 번하지
ㅈㅅㅈㅅ ㅎ 했어야
진짜 가만 보면,
정말 문제가 있는 데도,
진상 피우는 걸로 생각하는 이상한 자신감 찬 애들이 많아.
미친거 같아.
나한데 뭐라한다? 어? 기분 나쁘네? 진상새끼!
이런 사고의 흐름을 거치나봄
애초에 탄게 뻔히 보일텐데 그걸 문제없단듯이 손님한데 가따 주는 사람의 인성은 안봐도 번하지
ㅎㅎ...ㅈㅅ...ㅋㅋ!
제목에 님자는 빼버려도 될거같아
소비자도 사장도 ㅂㅅ이 나올순 있는데 현재의 리뷰시스템이 너무 소비자 기준에 치우쳐져 있어서 소비자가 갑질하기 좋은 문제는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