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있는 친구의 갑질.jpg

하....

ㅋㅋㅋ 둘리색히

차 없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모르는 게 많더란...
제 주변만 봐도 차 없는 친구 몇몇 진짜 자동차는 물 넣고 굴러가는 줄 알음..

이기적이네요.. 그냥 좀 태워주지... ㅎㅎ..

모자르지만 인성도 나쁜 친구

택시비가 3만원 넘는 순간...

친구 맞니?

바보는 자신이 바보인지 모름 ㅋㅋㅋ

3만원 주고 기사처럼 부려먹어... 싸다.

거리나 한달에 며칠 타냐에 따라 다르지만
예의상 가끔 기름 정도는 넣어줘야 ㄷㄷㄷ

3 마넌 주유권으로 줘버림 ..
단 술자리 따위는 같이 안 한다 ...

주접떨고 있네

응. 택시타
친구도 그게 편해

등신색기

카플같은거 하면 간혹 기름도 넣어주고 음료수도 사주고 해야 하는거 아닌감 ???

친구가 심했네.
차 한대 뽑아서 친구들 돈 안 받고 태워주면 되겠다.

같은 동네도 아니고 지나가는 길이면 친구도 그로인해 감당하는게 있을텐데
되게 쉽게 말하네요

저분 일찍 대머리 될듣 ,,,세상에 꽁짜 없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색기네 한달에 기름 만땅은 최소한 한번은 넣어줘야지

10년도 더 된 이야기인데,
신입사원으로 어느 회사에 입사함,
사수는 차가 없었고, 나는 차가 있었는데,
사수랑 나랑 출근하는 길이 얼추 비슷했는데
사수가 내차 타고 자주 출퇴근함,
그런데 기름 한번 안넣어주던 일이 생각나네,,

3만원은 아니지 30만 정도는 줘야 하는 마인드였으면 친구가 안받앗을건데

호의가 계속되면 둘린줄안다

그 친구 생각:
그 동안 함께 타고 다녔는데 이 친구라는 놈이 기름값은 커녕 고맙다는 말도 안한다.
오히려 '내가 함께 타주니까 심심하지 않고 좋지?'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거 아녀?
날 친구로 생각하지 않는 놈인거 같은데 잘못하면 호구되겠다. 손절해야지.

3만원이면 개 감사한거 아닌가 택시비는 뭐 공짜인줄아나 .....머가리 빻은 놈...하여튼 호의가 계속 되면 둘리인줄 아는 쓰레기들이 많다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