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SBS 통화' 공무원?..해수부 "반드시 색출해 일벌백계"

해수부 자체의 내부 조사도 해야겠지만,
SBS 조을선이나 취재진, 보도국은 분명 취재원을 알고 있어요.
공직선거법과 공무원법 중립의무 위반 사항으로, 이것을 형법과 같이 형벌적 대상인 경우에
선관위나 검찰이 조사 들어가, 신상공개를 하지 않을 경우, 범인은닉죄로 의율할 수 있다면
이것으로 죄를 물어 그 해수부 공무원이라는 작자의 정체를 알 수 있죠.
이것은 국민들의 알 권리 차원에서도 사생활 침해의 최소성을 감안하여 공개할 사안입니다.

뉴스 보도 나갈때 최소한 3번 점검 합니다.
편집과정 실수는 인정해도,  방송결정 실수는 절대 아닙니다.

지금 이시간이면 색출하고도 시간 남아서 겜하고 있겠다. 쇼를 하려면 맘 먹었으면 제발 제대로 좀...

솔직히 박ㄹ혜 정부 눈치 봤죠. 정치적 고려 없었다고 묻어가려 하시네요.

박근혜 정부 즉, 김기춘이 정부부담 된다고 하지말라고 한겁니다.
이미 국정농단 청문회에서 고 김영한 업무수첩에 나왔어요.

박지원이 한테 물어보면 빠를텐데

3년기다리다...2개월 만에 건진걸... 기술문제??? 풋..

해수부 직원이란 인간 송민순 처럼 없는 사실 만들어낼까 겁난다 조심 또 조심.

미네르바는 고작 게시판에 경제 예측 글 올린 것으로 고소당해서 실형까지 살았습니다.
형평성 차원에서라도 더 영향력이 큰 방송사 SBS 직원과 해수부 직원은 반드시 처벌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