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난리가 났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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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도 안 해놓은거면 문제 맞네

결혼은 인생 무덤이야.

생활비 250이면 미친 시1발 내 월급보다 많네 얼마나 해 쳐먹은거야?

250이면 나는 문화 생활도 하고 덕질도 하고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희벌....

댓글수봐 ㅋㅋㅋ

막짤이 명짤

무려 2005년도

애 둘이라니까 대놓고 까긴 좀 애매한 상황같기도 하고..
이래서 제대로 가계부를 써야하는건가보다..

왜 저러고 사냐 ㅉㅉ

대부분이 200~300이 부족하다 하드라 애 키워보라면서 학원비니 뭐니
가만보면 자기 가사노동비 쓸돈 다 빼고 생각하는듯

뿅뿅병은 남녀를 가리지 않는다

아내에게 경제권을 주는건 뿅뿅행위 자식에게 돈을 쓴다지만 자식에게 써도 쓸데없는 지출이 훨많음

2005에 250이라

미친 달에 500만은 저축할 수 있으니 3년이면 1억8천만원인데 그걸 저축안하고 다섰는 주제에 뭐라?
저건 이혼각이다 차라리 가정부하나 고용해서 애들 먹여살리는게 낫지 저건 진짜 아니다
아 우리나라는 아버지한테 친자권 없는거나 마찬가지니 애들 성인되고 이혼해야겠군

와ㅋㅋㅋ 저정도면 아내가 아니라 걍 기생충 아니냐 ㅋㅋㅋ

도박아니면 바람난거지

아내한테 경제권을 주려면 그 아내가 결혼 전에 직장생활을 했는지 여부와 직장생활하면서 돈을 얼마나 저축했는지 따져서 합리적인 소비를 하겠다는 증거들이 있을 때나 가능한거지 무조건 주는게 아니죠.

도대체 얼마나 뿅뿅같이 살림을 하면 한달 순수 생활비 250 만원이 택도 없다는 소리가 나오냐;

애가좀많으니까 좀 봐줘도 100대선이겠구만 250으로 힘들다니 미친;

저변호사 잘나오다 왜 갑자기 안나오나 햇더니 저런소리를 많이 해대니까
잘린거구나 ㅇㅇ

아내분이 아예 저축할 생각이 없는거 같네. 오늘만 살다가 죽을건가?

갑자기 분에 넘치는 돈 생기니 어찌할 줄 모르고 마구 쓴 거겠지. 돈도 써본 사람이 써본다고...
저건 이혼하고 애들 남편이 키우는 게 사는 거다

이건 댓글 보고싶은데 원본이 삭제되어있네
댓글은 어땠었음?

아무래도 바람났을 가능성이 높을꺼같은데. 남편이 거이 들어오지도않고 가끔보면 반가워야정상인데 밥차려주는것도 짜증내면;;

유혹이 많은 시대에 직장경험도 제대로 없는 전업주부에게 돈관리 맡기는건 솔직히 미친짓같음

목 따도 이건 인정해줘야된다.

한달에 250 생활비면 애들이 몇살인진 몰라도 그렇게 불가능할 액수는 아닌데???

원글 찾아보려고 했더니 삭제됐네요 왜?

저거 왜 글삭제됨

저런 미1친년한테 통장 맡기느니 월급주고 돈 관리 할 직원하나 두는게 백배이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