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다 망하고 그나마 남은것중에 제일 값나가는게 지 딸이라 싸게 팔수는없다 이마인드네 ㅋㅋㅋㅋ
여친 마인드도 솔직히 폐급인데 부모 수준을 보니 저런 부모밑에 자라서 저정도면 선녀수준이라 해야될듯;;
우레아2021/07/18 17:34
양반 나셨네
딸각발이도 그 정도는 아님.
망나니가 아니고 포도청이다.
주작인지 어떤지 모르겠지만
거대쥐2021/07/18 18:09
사형 집행안한지가 몇년인데..
그리고 28살에 공무원이면 딱 좋구만 ㄷㄷ
수파리2021/07/18 18:23
교도관때문이라는건 핑계입니다 어차피 이런저런 핑계로 시작해서 끝에는 개인택시 등록금으로 끝날사이입니다 소설이기를빕니다 저여자 시집못갑니다 어차피 살림밑천 본인도안는것같은데 어떤 미친분이 대려갈런지 답이없습니다 내가아는분 딸래미가 3명인데 3명다 시집가는거포기했는데 이유가 아파트 빚내서 샀는데 그걸 딸들이 평생값고있더군요 사람들에게는 딸들 선자리알아봐달라고 이야기하고다니는가보던데 사람들이 손가락질만하지 아무도 안알아봐줍니다 딸들도 포기했고
오유유생2021/07/18 19:38
뼈대있는 가문이 ㅋㅋㅋ 교도관이 망나니란다ㅋㅋㅋㅋ 에고 글쓴 사람은 안타깝지만 저 말도 안되는 조건 다 들어주고 결혼하면, 더 어이없는 요구들이 강요되었을거임
바람의매2021/07/18 19:43
양반은 무슨 ㅋㅋㅋ
어디 노비새끼들이 족보사서
양반흉내내는거 같은데
그때그때2021/07/18 20:16
저런 집안과 저런 여자랑 결혼하면 안 됨
저 여자도 결혼하기는 힘들겠네
돈이 연관되면 정말 ㅈㄹ같음
결혼에 돈이 연관되면 좋은 결말이 별로 없더라
진짜 부자는 저 여자랑 결혼 안 하지
나뭇잎바다2021/07/18 20:19
저거 결혼해도 매달 50 택시로 안끝남
분기별로 해외 국내 마실비용 택시고장나면 수리비 자기약값 병원비 끝도 없음
처음부터 아무것도 안주는게 나음
오이와소라2021/07/18 20:32
제일 불쌍한건 저기서 나오는 여자네...
부모랑 의절 안하면 결혼도 계속 못할텐데..
뱀닭소2021/07/18 20:38
다행이에요 어쨌든 걸러서.
저런 집은 상종을 하지 말아야하는데 그것도 정이라고 다시 만났는데 진짜 조상이 도와서 깼네요.
일리의피2021/07/18 20:58
와 진짜 다행이다. 저거 결혼 했으면 단순 상처로 안끝나요. 인생 내리막길...단순 상처로 끝나서 얼마나 다행
INCLUDE2021/07/18 21:12
직업이 문제가 아니라 전여친 아비가 문젠데? 와 전여친 아버지께 소고기나 하나 보내드려야지.
나락으로 떨어질뻔한 한남자의 인생을, 본인 스스로의 미개함을 드러내 구원해주신 고마운 분인데
토피넛라떼2021/07/18 21:40
이게 레알인가요 저정도 현실감각 없는 사람이 요즘에 있다구요..?
그리고 개인택시는 회사택시 경력이 있어야 영업 가능한걸로 알고 있는데 사업하다 경비 한다는 사람이 웬 개인택시를..
미술관소녀2021/07/18 21:43
여자가 그냥 부모랑 판박이인데?ㅋㅋ
자기도 이게 옳은장사라고 생각하는듯.
외않됀데!2021/07/18 22:08
양반집안 vs 망나니집안
지금 집안 조상들이 미친듯이 돕고 있는게 어느 집안인지 남들은 다 아는데....
가윤아빠2021/07/18 23:03
소설같은데
상처엔물파스2021/07/18 23:28
무슨 양반집안이 노비들이나 하는 가마를 끌 생각해.
생각 자체가 양반의 수치다.
호적에서 판다.
오늘부터 노비 1일
착한교도관2021/07/18 23:34
13년차 현직 교도관입니다...
어느 교도소에 다니는 교도인지 모르겠지만....
아니 실제 교도관인지 모르겠지만.....
음.....제가 13년동안 교도관생활하면서 저상황과 조금이라도
같은 상황 아니 비슷한 상황을 은 후배나 선배로부터 들어본적이 없네요...
13년전에 교도관됐을때도 주위에서 공무원 됐다고
다들 축하해 주시고 솔직히 여자 소개도 많이 받았습니다.
2년차면 최근에 임용됐을텐데...나이도 아직 20대면
여자친구 부모님도 그렇게 연배가 되지 않았을텐데...
교도관보고 망나니라고 했다고요? 흠...믿기지가 않네요...
20년전 아니 30년전이나 교도관 하면
흔하지 않고 폐쇄적 이미지 때문에 조금 꺼려하는분위기 였지만...
지금 들어오는 후배들 보면 스마트하고 다 학벌도 좋습니다.
커트라인이 낮은건 맞지만 그건 다른 직렬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을뿐 공부를 설렁해서 들어올수 있는 국가직이 아닙니다.
교정직의 특성상 야근근무가 있어 제 연차로는 연봉(세전) 6천정도 되네요..
지금은 일근에 있어 5천이 좀 넘네요...
솔직히 어디가서 저정도 무시를 받을 직업은 아닌거 같고
실제 저렇게 무시 받은적 단 한번도 없습니다.
그리고 항상 생각하는게 본인의 직업을 왜 제3자가
판단을 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저역시 여자를 만날때 직업은 따지지않습니다.
(물론 불법적인 일은 하는사람은 제외겠지요)
장사들 하든 뭘하든 직업이라는것은 본인이 인생사에 따라
본인이 결정한 중요한 인생결정사 입니다.
그 사람이 그런 직업을 선택하게된 환경이나 이유가 있을텐데
당사자의 직업을 제3자가 좋고 나쁘고를 판단할 사항은 아닌거 같네요...
CaffeLatte2021/07/18 23:43
남자분 직업은 핑계인거 같고....
그냥 여자분이 집에서 기둥뿌리 였네요..
남의집 기둥은 뽑아오면 안되요.
후사르2021/07/18 23:56
글내용이 너무 황당한 수준인데요 ㄷㄷㄷㄷㄷㄷㄷ
뱅갈로켓2021/07/19 00:02
소설이예요. 흥분하지 마세요. 관심병있는 애들 저런 소설 많이 올려서 반응 보고 즐거워 합니다.
집안 다 망하고 그나마 남은것중에 제일 값나가는게 지 딸이라 싸게 팔수는없다 이마인드네 ㅋㅋㅋㅋ
여친 마인드도 솔직히 폐급인데 부모 수준을 보니 저런 부모밑에 자라서 저정도면 선녀수준이라 해야될듯;;
양반 나셨네
딸각발이도 그 정도는 아님.
망나니가 아니고 포도청이다.
주작인지 어떤지 모르겠지만
사형 집행안한지가 몇년인데..
그리고 28살에 공무원이면 딱 좋구만 ㄷㄷ
교도관때문이라는건 핑계입니다 어차피 이런저런 핑계로 시작해서 끝에는 개인택시 등록금으로 끝날사이입니다 소설이기를빕니다 저여자 시집못갑니다 어차피 살림밑천 본인도안는것같은데 어떤 미친분이 대려갈런지 답이없습니다 내가아는분 딸래미가 3명인데 3명다 시집가는거포기했는데 이유가 아파트 빚내서 샀는데 그걸 딸들이 평생값고있더군요 사람들에게는 딸들 선자리알아봐달라고 이야기하고다니는가보던데 사람들이 손가락질만하지 아무도 안알아봐줍니다 딸들도 포기했고
뼈대있는 가문이 ㅋㅋㅋ 교도관이 망나니란다ㅋㅋㅋㅋ 에고 글쓴 사람은 안타깝지만 저 말도 안되는 조건 다 들어주고 결혼하면, 더 어이없는 요구들이 강요되었을거임
양반은 무슨 ㅋㅋㅋ
어디 노비새끼들이 족보사서
양반흉내내는거 같은데
저런 집안과 저런 여자랑 결혼하면 안 됨
저 여자도 결혼하기는 힘들겠네
돈이 연관되면 정말 ㅈㄹ같음
결혼에 돈이 연관되면 좋은 결말이 별로 없더라
진짜 부자는 저 여자랑 결혼 안 하지
저거 결혼해도 매달 50 택시로 안끝남
분기별로 해외 국내 마실비용 택시고장나면 수리비 자기약값 병원비 끝도 없음
처음부터 아무것도 안주는게 나음
제일 불쌍한건 저기서 나오는 여자네...
부모랑 의절 안하면 결혼도 계속 못할텐데..
다행이에요 어쨌든 걸러서.
저런 집은 상종을 하지 말아야하는데 그것도 정이라고 다시 만났는데 진짜 조상이 도와서 깼네요.
와 진짜 다행이다. 저거 결혼 했으면 단순 상처로 안끝나요. 인생 내리막길...단순 상처로 끝나서 얼마나 다행
직업이 문제가 아니라 전여친 아비가 문젠데? 와 전여친 아버지께 소고기나 하나 보내드려야지.
나락으로 떨어질뻔한 한남자의 인생을, 본인 스스로의 미개함을 드러내 구원해주신 고마운 분인데
이게 레알인가요 저정도 현실감각 없는 사람이 요즘에 있다구요..?
그리고 개인택시는 회사택시 경력이 있어야 영업 가능한걸로 알고 있는데 사업하다 경비 한다는 사람이 웬 개인택시를..
여자가 그냥 부모랑 판박이인데?ㅋㅋ
자기도 이게 옳은장사라고 생각하는듯.
양반집안 vs 망나니집안
지금 집안 조상들이 미친듯이 돕고 있는게 어느 집안인지 남들은 다 아는데....
소설같은데
무슨 양반집안이 노비들이나 하는 가마를 끌 생각해.
생각 자체가 양반의 수치다.
호적에서 판다.
오늘부터 노비 1일
13년차 현직 교도관입니다...
어느 교도소에 다니는 교도인지 모르겠지만....
아니 실제 교도관인지 모르겠지만.....
음.....제가 13년동안 교도관생활하면서 저상황과 조금이라도
같은 상황 아니 비슷한 상황을 은 후배나 선배로부터 들어본적이 없네요...
13년전에 교도관됐을때도 주위에서 공무원 됐다고
다들 축하해 주시고 솔직히 여자 소개도 많이 받았습니다.
2년차면 최근에 임용됐을텐데...나이도 아직 20대면
여자친구 부모님도 그렇게 연배가 되지 않았을텐데...
교도관보고 망나니라고 했다고요? 흠...믿기지가 않네요...
20년전 아니 30년전이나 교도관 하면
흔하지 않고 폐쇄적 이미지 때문에 조금 꺼려하는분위기 였지만...
지금 들어오는 후배들 보면 스마트하고 다 학벌도 좋습니다.
커트라인이 낮은건 맞지만 그건 다른 직렬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을뿐 공부를 설렁해서 들어올수 있는 국가직이 아닙니다.
교정직의 특성상 야근근무가 있어 제 연차로는 연봉(세전) 6천정도 되네요..
지금은 일근에 있어 5천이 좀 넘네요...
솔직히 어디가서 저정도 무시를 받을 직업은 아닌거 같고
실제 저렇게 무시 받은적 단 한번도 없습니다.
그리고 항상 생각하는게 본인의 직업을 왜 제3자가
판단을 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저역시 여자를 만날때 직업은 따지지않습니다.
(물론 불법적인 일은 하는사람은 제외겠지요)
장사들 하든 뭘하든 직업이라는것은 본인이 인생사에 따라
본인이 결정한 중요한 인생결정사 입니다.
그 사람이 그런 직업을 선택하게된 환경이나 이유가 있을텐데
당사자의 직업을 제3자가 좋고 나쁘고를 판단할 사항은 아닌거 같네요...
남자분 직업은 핑계인거 같고....
그냥 여자분이 집에서 기둥뿌리 였네요..
남의집 기둥은 뽑아오면 안되요.
글내용이 너무 황당한 수준인데요 ㄷㄷㄷㄷㄷㄷㄷ
소설이예요. 흥분하지 마세요. 관심병있는 애들 저런 소설 많이 올려서 반응 보고 즐거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