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5년 양국충과의 반목이 원인이 되어 안록산(安祿山)이 반란을 일으키자 황제·귀비 등과 더불어 쓰촨으로 도주하던 중 장안(長安)의 서쪽 지방인 마외역(馬嵬驛)에 이르렀을 때, 양씨 일문에게 불만이 폭발한 군사가 양국충을 죽이고 양귀비에게도 죽음을 강요했다. 현종도 이를 막을 방법이 없자 양귀비는 길가의 불당에서 목을 매어 죽었다.
룬루랑2021/07/18 14:58
그리고
이어지는 헌병대 조사
후미카2021/07/18 14:59
으아앙 분위기 전환 분위기 전환!
J`2021/07/18 14:58
양귀비....?
치킨밖에모르는바보2021/07/18 14:59
755년 양국충과의 반목이 원인이 되어 안록산(安祿山)이 반란을 일으키자 황제·귀비 등과 더불어 쓰촨으로 도주하던 중 장안(長安)의 서쪽 지방인 마외역(馬嵬驛)에 이르렀을 때, 양씨 일문에게 불만이 폭발한 군사가 양국충을 죽이고 양귀비에게도 죽음을 강요했다. 현종도 이를 막을 방법이 없자 양귀비는 길가의 불당에서 목을 매어 죽었다.
755년 양국충과의 반목이 원인이 되어 안록산(安祿山)이 반란을 일으키자 황제·귀비 등과 더불어 쓰촨으로 도주하던 중 장안(長安)의 서쪽 지방인 마외역(馬嵬驛)에 이르렀을 때, 양씨 일문에게 불만이 폭발한 군사가 양국충을 죽이고 양귀비에게도 죽음을 강요했다. 현종도 이를 막을 방법이 없자 양귀비는 길가의 불당에서 목을 매어 죽었다.
그리고
이어지는 헌병대 조사
으아앙 분위기 전환 분위기 전환!
양귀비....?
755년 양국충과의 반목이 원인이 되어 안록산(安祿山)이 반란을 일으키자 황제·귀비 등과 더불어 쓰촨으로 도주하던 중 장안(長安)의 서쪽 지방인 마외역(馬嵬驛)에 이르렀을 때, 양씨 일문에게 불만이 폭발한 군사가 양국충을 죽이고 양귀비에게도 죽음을 강요했다. 현종도 이를 막을 방법이 없자 양귀비는 길가의 불당에서 목을 매어 죽었다.
양귀비는 몰라도 귀양은 보낼수있지. 그린캠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