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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7일(토) 20시 50분경 주고쿠·시코쿠 지방과 규슈 지방에서 최대 진도 4를 관측하는 지진이 있었습니다.
진원지는 이요나다이며, 진원의 깊이는 약 80km, 지진의 규모(매그니튜드)는 5.1로 추정됩니다.
이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걱정은 없습니다.
이요나다에서 지난 8일(목) 규모 4.3, 최대 진도 3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또 2014년에는 규모 6.2 · 최대 진도 5 강의 지진이 발생했고, 이요나다 지진에서 진도 4 이상이 관측된 것은 이때 이후 7 년 만입니다.
기상청의 분석에 의하면, 이번 지진은 북북서-남남동 방향으로 압력축을 가지는 형(옆 어긋남 성분을 가지는 역단층형)으로 보여집니다.발진기구해 및 진원의 깊이로 보아 유라시아판 아래로 가라앉는 필리핀해 플레이트에서 발생한 지진이라고 생각됩니다.
지진은 항상 있어와서..
진도 4 관측은 7년만이라네요. 항상이 아니고
개막 담날 태풍 온담서유....
그건 아쉽지만..제주도 밑으로 해서 동남아쪽으로 빠지는거 같더라고요..
뻘소리도 수시로하고 지진도 수시로와서... 뻘소리하면 지진이 오는지 지진이와서 뻘소리 하는지 분간이 안감.
가즈아
작은지진까지 합하면 1주일에도 2~3번 오는데요
착하게 사는건 도저히 안되겠니 이웃나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