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가 도쿄 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에 전 한신 투수 오승환(39삼성)을 추가 소집했다고 밝혔다.
한현희가 정부의 신형 코로나 방역 대책을 어긴 음주를 했다며 사퇴했기 때문.
오승환은 14, 15년 한신에서 뛰었다.「돌직구」를 무기로 127 시합에서 4승 7패 80세이브, 평균자책 2·25의 성적을 남기고 2년 연속 최다 세이브에 빛났다.
메이저에서도 카디널스 등에서 활약.올 시즌도 국내 프로야구에서 정규리그 1위인 27세이브를 올리고 있다.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하지만 오승환이 리그 중단된 틈을 타서 정선을 가는데 ㄷㄷㄷㄷㄷ
마흔 다 된 노친네 그냥 쉬게 좀 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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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나유
항상 무표정
진짜 투수가 없긴하나보다 우리나라 나이로 40된 투수를
글게 말입니다. 칩승환님까지 부르다니.
강재민에게 기회를 안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