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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은... 아니지만 밤에 한강에서 찎은 사진입니다
원래 새벽에 나가서 찍는데 한강은 교통수단이 생각보다 불편하다보니...
-웃는 얼굴-
-갑자기 찍혀서 놀란 표정-
이전꺼에 캐릭터는 같은데 디자인이 너무 달라지기도 했고 그리고 채색이 아직 익숙하지 않은점도 있다보니 부족한점이 많네요
그래도 많은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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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코시국만 아니었음 한강에 나갔을텐데...아쉽군여.
동호~성수대교 사이에 꺾는구간이 은근 경사가 있어서 빡세고
구리암사대교 근방에서 힘들게 올라갔다가 내리막길에서 브레이크 없이 부와앙 내려가면 개꿀잼
강동대교 지나면 길은 괜찮은데 편의점을 비롯한 시설이 넘 뜨문뜨문있어서 아쉽고
한강에서 다리 밑에 또 다리 있는건 잠수교뿐 (청담대교도 있긴 한데 그건 지하철 전용이니)
남산타워 보이니 남쪽
다리가 왼(서)쪽에 있으니 동쪽
선생님...!
개목줄 알몸 산책 부탁드립니다...
흐흠....생각..좀 해보고..요
그런건 좀 커미션으로 해... 다짜고짜 알몸 짤달라 하지말고.. 그림그리는 분도 먹고살게
잠수교 남동쪽에서 찍은 사진이넹
네 맞아용~~어떻게 정확히 맞추셨지
한강에서 다리 밑에 또 다리 있는건 잠수교뿐 (청담대교도 있긴 한데 그건 지하철 전용이니)
남산타워 보이니 남쪽
다리가 왼(서)쪽에 있으니 동쪽
동호~성수대교 사이에 꺾는구간이 은근 경사가 있어서 빡세고
구리암사대교 근방에서 힘들게 올라갔다가 내리막길에서 브레이크 없이 부와앙 내려가면 개꿀잼
강동대교 지나면 길은 괜찮은데 편의점을 비롯한 시설이 넘 뜨문뜨문있어서 아쉽고
코시국만 아니었음 한강에 나갔을텐데...아쉽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