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아루어집니다..
1위 Permisson to dance
2위 butter
1위는 다은로드량이 비교불가
반면 마국 라디오에서는 거의 플레이되지 않네요..
https://cohabe.com/sisa/2069483
다음주 빌보드는 믿기힘든 일이 벌어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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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궁금한게 엄청난 팬덤 소위 빠순이들 외에 사람들에게 어느정도 인기있는 노래일지 궁금하네요..
미국인들이 대거 아미로 입덕한 결과죠… 아미의 숫자가 어마어마 할겁니다..
저도 그 점이 의아했던게 미국 라디오 틀면 하루종일 음악 나오는데도 방탄 노래는 잘 안 나와요
버터는 좀 나오는데…라디오 디제이들이 잘 안튼다고 하네요…
버터올려진 팬케이크를 가지고 가던 뮤직비디오 장면처럼 되는군요.
Air play 수치가 BTS는 좀 적군요
노래 자체는 별루임... 저건 순전히 팬덤에 의한 순위인데... 저렇게 되면 오래 못갈 가능성이 큼.
젊은층과 그 이상의 소비층 사이의 갭이 크다고 봐야죠. 라디오 디맨드는 어느정도 나이대가 있는 분야라..
음원은 팔리는데
그만큼 일반 대중에 의해 소비되지믄 않는듯…
소수의 광적인 팬덤이 주도한다는 뜻
소수?의 광적인 팬덤은 이미 넘었음
그리고 광적 팬덤 또한 인기의 한 척도,
그것을 가지지 못한 가수들은 그저 부러워할뿐
처제가 아미인데 방탄노래 신곡나오면 무한 재생시키더라구요
자끼꺼로도 와이프꺼로도 제 노트북으로도 기기보이는것마다 다 틀어놔요.
전세계적으로 어마어마해진 팬덤이 생긴건 사실이지만 진짜 빌보드 차트 1위할만큼의 대중성은 당연히 아니지싶습니다.
1팬이방탄을 내리깎는건아니지만 1명이 10명분 일하는게 한국 아이돌 팬덤특징이죠.
차트진입시키려고 1명이 앨범을 10장,100장씩 사니깐요.
까내리고 싶어도.. 그건 우리만의 현상이 아님요
그래도 빌보드 1위 7주나 한 버터 노래는 유명합니다.. 지금 저게 8주째에 접어드는 시기라서 버터는 스트리밍이랑 에어플레이가 좀 내려간 거라 그렇지...
아이돌 안 좋아해서 천만다행
나이를 먹어서 그런건가? 시대가 변해서 그런건가?
지금도 팝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이제는 빌보드 1위해도 그닥...
노래엄청좋은데 ㅎㅎ 저기 3위.밑에.노래들이.오히려 안좋은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