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챕벌린이라는 20세 처녀가 유튜브 수익이 좋은지 캘리포니아 비벌리힐스의 멋진 저택을 월 3만5천불(약 4천마원)에 들어 갔다고 합니다.
https://www.foxbusiness.com/real-estate/youtuber-emma-chamberlain-le...
유튜브와 틱톡에 각 1천만 그리고 인스타그램에 13백만 정도의 구독자가 있어서 위와 같은 꿈 같은 저택을 살기 충분한 수익이 나나 봅니다.
미국에서는 만 21세 이하면 술도 못 마십니다. 아직 미성년 취급을 받습니다. 그렇지만 거실 안에서 보이는 밖의 풍경 기막힙니다.
이미 다른 주택을 구입하였는데 6개월 수리 기간 임시로 살기 위해서 빌렸다는 군요. ㄷㄷ
우리나라 유튜버 중에도 아기상어 시리즈 한 분은 강남에 빌딘 샀다는 이야기가 있고 그 정도는 아니 되겠지만 유명한 팝송을 리메이크하여 부르는 유튜버도 수익이 상당한 것으로 듣고 있습니다.
최근 국내 주식하는 분들 중에 큰 물로 나가야 큰 돈 벌 수 있다고 생각하고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분들 많지요.
인플루언서도 미국 같은 큰 물서 활동해야 하나 봅니다.
저거 들어가는것 자체가, 본인의 새로운 유튜브 한편 그 이상, 부가수입은 덤으로...그리고 기사가 나면서 광고까지 ㄷ ㄷ